빨대 한 번 꽂으면 달달함에 원샷하는 '메로나+레몬에이드' 꿀조합 음료
빨대 한 번 꽂으면 달달함에 원샷하는 '메로나+레몬에이드' 꿀조합 음료
입력 2018.07.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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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상큼한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음료수 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각종 SNS상에서는 새콤한 레모네이드와 달콤한 메로나가 섞여 새로운 음료수가 만들어진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름만 들으면 전혀 상상이 가질 않는 조합이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이 조합이 왜 인기를 끄는지 이해가 된다는 반응이 많다.


연두빛깔 음료가 벌써부터 상큼한 느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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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음료를 만든 누리꾼들이 전한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레모네이드와 메로나를 잘 섞는다.


그다음 시원한 맛을 위해 넘치지 않을 만큼 얼음을 채워주면 끝이다.


해당 음료를 맛본 사람들은 "생각보다 맛있다", "새콤달콤한 맛에 메로나 맛이 묘하게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 당장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을 찾아 레모네이드와 메로나를 사와 보자.


어느 곳에서도 팔지 않는 특별한 음료수를 맛볼 수 있을 것.


저렴한 가격으로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로나와 레모네이드 음료를 맛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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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가 해냈다"…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차지한 베트남
입력 2018.12.16 07:1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다시 한번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상 첫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10년 만에 스즈키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3-2로 말레이시아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측면 위주의 빠른 역습 전략으로 말레이시아 수비진을 흔들었다. 1차전 경기 결과가 베트남에 유리했던 만큼 무리한 공격 전개는 시도하지 않았다.


이러한 전략은 전반 6분 만에 효과를 봤다.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라온 크로스를 응우옌아인득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든 것이다.


수세에 몰린 말레이시아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베트남 선수단의 압박과 육탄 방어에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말레이시아는 후반 5분 가장 좋은 찬스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의 헤더 슈팅을 베트남 골키퍼 당반럼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쳐냈다.



베트남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반면,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한 번의 영웅 서사를 쓰게 됐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의 우승은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2008년 이후에는 그동안 태국이 5회, 싱가포르가 4회 우승을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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