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하드캐리" 신과 함께2 개봉 앞두고 정주행 해야할 원작 웹툰 '이승편' 명장면 6
"마동석 하드캐리" 신과 함께2 개봉 앞두고 정주행 해야할 원작 웹툰 '이승편' 명장면 6
입력 2018.07.10 17:15

인사이트(좌)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 (우) 네이버 웹툰 '신과함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18 최고 기대작 '신과함께: 인과 연'이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이승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새롭게 '성주신'으로 등장하는 마동석의 활약에 대해 많은 관객이 기대감을 품고 있다.


마동석이 연기하는 '성주신'은 홀로 폐지를 주우며 어린 손자를 돌보는 할아버지의 집을 지키는 가택신이다.


성주신과 저승차사들의 묘한 신경전이 이번 영화의 키포인트.


그 전에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웹툰 '신과함께 이승편'을 보고 가야 한다.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 개봉을 앞두고 '이승편' 명장면 6가지를 준비했으니 필독하길 바란다.


1. 할아버지 데리러 온 저승차사들에 맞서 싸우는 가택신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과함께'


76세 할아버지 김천규는 어린 손자 동현이를 데리고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는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사망 명부에 이름이 오른 할아버지는 머지않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손자를 두고 떠나야 한다.


이를 지켜보던 가택신들은 할아버지 지키기에 나섰다. 저승차사들이 할아버지를 찾아오자 가택신들은 목숨을 걸고 지켰다.


가택신들 덕분에 할아버지는 수명이 3개월 늘었다.


2. 원래는 소멸했던 문왕신이었던 손자 동현이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과함께'


김천규 할아버지 손자인 동현이는 사실 문왕신이었다.


문왕신은 조왕신의 아들이며 동현이로 환생했다. 다만 다시 태어난 동현이는 문왕신의 기억을 모두 잃게 됐다.


자기 아들을 알아본 조왕신은 동현이에게 "당신의 임무는 가택신을 구출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구해주세요"라며 도움을 청한다.


엄마의 도움으로 기억을 찾게 된 동현이는 인간일 때 기억은 모두 잃고 저승으로 돌아간다.


3. 동현이에게 비행기를 전해달라며 저승차사에게 말하는 오락실 할아버지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과함께'


오락실 할아버지 장학봉은 동현이와 말동무가 돼주는 좋은 친구였다.


하지만 장학봉은 저승차사 덕춘이의 부름으로 저승으로 떠나게 됐다.


저승으로 가는 길, 장학봉은 동현이에게 비행기를 전해달라며 저승차사에게 부탁한다.


장학봉이 말하는 비행기는 동현이가 즐기던 슈팅 게임 오락기다.


비행기를 받은 동현이는 기뻐하지만 절친이었던 김천규 할아버지는 씁쓸히 밤하늘을 쳐다본다.


4. 저승차사들이 할아버지 데려가려 하자 목숨 걸고 막는 측신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과함께'


측신은 집주인인 김천규 할아버지와 손자 동현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저승차사들이 할아버지를 데리러 왔을 때 측신은 누구 보다 앞다투어 저지했다.


어린 동현이를 지키려 소멸을 무릅쓰고 저승차사들과 싸운다.


측신은 "우리 집 꼬맹이 내일 처음으로 학교 가는 날이다"며 "다른 아이들은 엄마 손 잡고 학교 가는데, 왜 우리 집 꼬맹이는 장례식에 가야 되는 거냐?"라고 저승차사들에게 소리친다.


5. 할아버지 집 지키기 위해 싸우다 소멸한 성주신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과함께'


성주신은 측신, 조왕신과 함께 동현이의 집을 철거하러 온 용역들과 맞서 싸운다.


피 터지는 싸움을 하는 와중 용역들 일부가 담을 넘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집을 건드리며 행패를 부리는 용역들은 성주신의 힘이 잠든 성주단지를 깨뜨렸다.


결국 힘을 잃은 성주신은 소멸하고 만다.


6. 결국 심장마비로 저승길에 오른 할아버지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신과함께'


손자와 함께 사는 할아버지 김천규는 이제 겨우 8살 된 동현이를 두고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 눈을 감은 할아버지를 보고 모두가 울었다.


많은 독자는 저승에 간 할아버지가 꼭 진기한 변호사를 만나길 희망하고 있다.


어려운 살림에도 손자를 위해 가방도 준비하며 애정을 보여준 할아버지였기 때문에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

MAMA 공연 도중 혼자 안무 동작 틀려 '현실 당황'한 마미손
입력 2018.12.15 11:25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복면 래퍼 마미손이 무대 도중 깜짝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지난 14일 열린 '2018 MAMA in HONGKONG'에서는 마미손이 등장해 '소년점프'를 불렀다.


"한국 힙합 망해라!"를 외치며 등장한 마미손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홍색 복면을 쓴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단숨에 무대 위를 장악했다.


매드클라운을 연상케하는(?) 귀에 때려 박는 랩을 선보이면서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미던 중 가수석에 앉아있던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더콰이엇, 팔로알토, 스윙스에게 다가갔다.




이어 마미손은 스윙스 무릎 위에 앉아 분노에 가득 찬 가사를 내뱉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대가 끝나갈 때쯤 마미손은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돌출 무대로 향했다. 스테이지 앞에서 마미손은 모모랜드와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하지만 그만 춤 동작이 어긋나면서 모모랜드와 합이 안 맞게 됐다. 모모랜드 멤버들과 반대 방향으로 팔과 다리를 올리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미손은 재빠르게 손 방향을 바꿨다.


엉성한 춤 동작을 선보이면서 허당기를 뽐낸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춤은 엉성했지만 무대 장악력만큼은 최고였던 마미손의 '소년점프' 무대를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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