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비무장지대(DMZ) 내 98개 부대 전부 철수 검토한다
군, 비무장지대(DMZ) 내 98개 부대 전부 철수 검토한다
입력 2018.07.07 18:0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 조성을 전제로 이 곳에 위치한 98개 군사 주둔지 철수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무르익은 남북 간 화해 분위기에 발맞춰 전방부대를 모두 철수한다는 것이다.


지난 6일 아시아경제는 군사 소식에 정통한 야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지난달 20일 실무자들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DMZ 일대 평화지대화를 가정한 부대재배치안을 보고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철수 대상으로 꼽히는 주둔지는 DMZ에서도 최전방에 속하는 FEBA 알파(A) 지역 부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우리 군 수색대대와 포병대대, 정보대대 등이 배치돼 있다. 국방부는 이 부대들을 후방으로 철수시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 당국은 올해 계획돼 있었던 알파 지역 부대 신축공사 일정을 최근 잠정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이 보류된 신축예정시설은 대부분 병사들이 생활하는 병영생활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일각에서는 8월로 예정돼 있던 한미 연합훈련도 취소한 상황에서 전방 주둔지를 철수시키는 것은 너무 섣부른 결정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부대개편 후속 조치 논의를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확대 회의를 개최했다.

연애 시작한 '에이틴' 도하나♥남시우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입력 2018.12.18 10:0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웹드 '에이틴'의 뒷이야기가 공개돼 종영을 아쉬워하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지난 17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 미공개 쿠키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도하나(신예은 분)과 남시우(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도하나는 남자친구 남시우와 함께 미술학원을 찾았다.




학원에 들어가기 전 망설이는 도하나를 향해 남시우는 "상담 잘하고 와"라며 응원을 보냈다.


끝나면 연락하라는 그의 말에 도하나는 "근데 만약에 상담해보고, 내가 등록 안 하면?"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하나는 좋아하던 미술을 자신의 진로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남시우는 "괜찮아. 그것도 네 선택이지"라며 여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 그녀를 웃게 만들었다.




남자친구 덕분에 한시름 놓게 된 도하나가 미술학원으로 들어가려는 그 순간 남시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이정민(백수희 분)이었다.


예전에 남시우가 있던 농구부의 매니저던 이정민은 도하나와 남시우가 썸탈때도 방해를 시도한 전적이 있었다.




연애를 시작하고도 이정민의 전화를 받게 된 남시우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도하나는 속으로 "그래. 평범한 건 단 하나도 없었다"라고 생각했다.


과연 도하나와 남시우가 달달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까.


플레이리스트 측은 미공개 쿠키영상과 함께 웹툰을 공개하며 다가올 '에이틴 시즌 2'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