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지 발가락' 긴 여성은 하이힐 자주 신으면 안 된다
'검지 발가락' 긴 여성은 하이힐 자주 신으면 안 된다
입력 2018.07.07 13:31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패션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하이힐'이다.


잘 차려입은 옷차림에 예쁜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은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넘치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가 날씬하고 예뻐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들 사이에서 하이힐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은 지금 당장 발가락을 살펴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발가락 모양이 어떤 형태인가에 따라 하이힐을 신을 때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사이트YAN NEWS


최근 베트남 매체 얀뉴스는 두 번째 발가락이 긴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으면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몸의 전체적인 무게는 보통 발에 집중되는데 하이힐을 신게 되면 그 강도가 더 심해진다.


특히 두 번째 발가락이 가장 긴 여성은 엄지발가락이 검지 발가락 쪽으로 말리면서 더 큰 압력에 노출된다.


이렇게 검지 발가락이 긴 여성들은 발가락에 지속적인 끼임이나 압박을 받게 되고 결국 심한 통증을 동반한 관절염까지 생기게 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또한 이러한 발 모양을 가진 여성들은 흔히 '하이힐 병'이라 불리는 '무지외반증'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무지외반증에 걸리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발가락의 발바닥 쪽에 굳은살이 생겨난다. 심한 경우에는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과 겹쳐지거나 관절이 탈구되기까지 한다.


발 피로도가 쉽게 높아지게 하며 걷기 힘들 정도의 통증을 동반한다. 이를 방치하면 나아가 근골격계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자신의 발에서 검지 발가락이 가장 길다면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이힐을 신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동치미 무' ASMR 영상 신고 당해 삭제됐다는 띠예
입력 2018.12.15 13:05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튜버 띠예가 구독자 달콤이들에게 속상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버 띠예는 자신의 채널에 "동치미 무 ASMR을 모르고 삭제해버렸어요. 죄송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띠예가 아무 말 없이 동치미 무를 먹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초등학생의 순수한 모습에 2일 만에 150만 조회 수를 돌파한 것이었다.


귀여운 영상 삭제 소식에 구독자들은 아쉽지만 띠예를 응원했다.



하지만 15일 띠예는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띠예는 유튜브 계정에 "달콤이 여러분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라 동치미 무 ASMR이 신고가 당한 거였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신고를 당했는지 알아보신대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신고받지 않게 해볼게요. 죄송하고 사랑해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띠예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 눌러 삭제한 줄 알았던 그 유튜브 영상이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삭제를 당한 것이었다.



현재 동치미 무 ASMR 영상은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삭제된 동영상으로 변했다.


뿐만 아니라 "악플 달지 말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띠예의 머랭 쿠키 ASMR 영상 역시 게재한지 1시간도 안돼서 삭제됐다.


그저 초등학생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는데 신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구독자들은 "대체 누가 신고 한거야", "달콤이들은 사람도 찢어!", "울 띠예 상처받지 말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