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할머니와 손주가 같이 울리는 '도전 효 골든벨' 참가하러 오세요"
종로구 "할머니와 손주가 같이 울리는 '도전 효 골든벨' 참가하러 오세요"
입력 2018.07.10 13:35

인사이트사진제공 = 종로구청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효를 실천하는 문화를 퍼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주들간의 애정을 돈독히 하기 위한 재밌는 이벤트가 생겼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월 7일(토)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손자·손녀 등 1·3세대가 함께 하는 「제3회 도전! 효 골든벨」을 개최한다.


2016년 11월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효(孝) 인성 함양을 통해 효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의 교류와 화합에 이바지하고자 (사)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준비했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손주와 조부모가 2인 1조가 되어 ▲효 ▲예절 ▲역사 ▲일반상식 관련 퀴즈 50문제를 놓고 실력을 겨룬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종로구청


참가한 44개 팀 중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팀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한다.


「도전! 효 골든벨」은 회를 거듭할수록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조부모와 손주가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며 함께 기뻐하고, 환호하는 속에서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도전! 효 골든벨」을 계기로 효와 예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지속적인 효 관련 사업 추진으로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종로구청 


한편 종로구는 효 실천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201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효 사상 전담기구인 (사)종로구효행본부(종로구 창덕궁길 33)를 설립했다.


관내 초등 · 중학생들에게 예절의 소중함과 올바를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3년부터 「찾아가는 효 예절교육」을 하고 있으며, 어려움 속 빛나는 효심을 기리고,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효행상 시상식」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고유 전통문화인 '효'를 주제로 한 「어린이 효 백일장 대회」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효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효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타이거JK' 덕질하다 전광판 나온 RM 보고 '현웃' 터진 방탄소년단
입력 2018.12.15 16:00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타이거JK 무대에 푹 빠진 RM의 모습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수많은 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타이거JK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포스 넘치는 무대가 시작될 무렵 갑자기 카메라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모습을 비췄다.




자신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거JK 무대에 신이 난 RM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정신없이 호응을 하던 RM은 뒤늦게 자신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깨닫고 표정관리를 시도했다.


황급히 그가 표정을 바꿨지만 이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RM의 모습을 목격한 뒤였다.


자신의 최애 가수를 보고 세상에서 제일 신난 RM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를 쳐다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홉은  RM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다가 결국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옆에 있던 뷔의 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심지어 막내 정국마저 온몸을 흔들면서 손뼉을 치더니 해맑은 건치 미소를 선보였다.


한참을 웃던 멤버들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RM과 함께 타이거 JK 무대에 집중하며 그 순간을 즐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쾌한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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