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길쭉' 21cm 버거킹 치즈스틱, 7월 내내 단돈 1천원
'통통+길쭉' 21cm 버거킹 치즈스틱, 7월 내내 단돈 1천원
입력 2018.07.06 19:26

인사이트(좌) Instagram 'burgerkingkorea', (우) 인사이트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21cm 역대급 길이를 자랑하는 버거킹 치즈스틱이 7월 내내 할인한다.


6일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표주자 버거킹은 길쭉한 치즈스틱을 7월 내내 단돈 1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버거킹 행사 대상점에 한해 진행되며 판매 시간은 매장마다 상이 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urgerkingkorea'


행사 제품은 '21치즈스틱'으로, 아무리 입 큰 사람이라도 한입에 먹을 수 없는 무려 21cm의 넘사벽 길이를 자랑한다.


치즈스틱 안에는 천연 모차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있어 살짝 잡아당기기만 해도 쭉쭉 늘어난다.


입안 가득 넣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에 쫀득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치즈덕후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다.


인사이트Instagram 'burgerkingkorea'


특히 커피나 콜라 등의 음료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일반 치즈스틱을 먹으며 섭섭함을 느낀 소비자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타 할인 행사 및 다른 할인쿠폰과의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또한 1인 5개까지만 주문이 가능하며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올해 초 멤버들과 해체 고민해"···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소감 밝힌 '방탄'
입력 2018.12.15 07:1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 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해체도 고민했었다"라며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눈물과 함께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상' 후보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마마무,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올해의 가수상'을 탄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팬클럽 이름인 '아미'를 크게 외친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항상 매번 무대를 올라오기 전에 심장을 졸이면서 정말 무대 준비를 하는 것 같다"라며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거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다.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가장 먼저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아미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꼈던 거는 정말 우리 뒤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옆에 있을까였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이 상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받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곧 저희의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시 이 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뷔도 감격에 차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이 상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연말마다 정말 좋은 상 주시는데 정말 제가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감회가 남다른 것처럼 보였다.


진은 오열 수준으로 울며 "올해 초가 생각난다.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를 하면서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은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주는 아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뷔도 진의 말에 힘들었던 올해 초가 생각나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리더 RM은 묵직하게 90도로 인사한 뒤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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