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해외 휴양지 같다고 난리 난 CGV 강변 특별관 '씨네앤포레'
해외 휴양지 같다고 난리 난 CGV 강변 특별관 '씨네앤포레'

인사이트Instagram 'cgv_korea'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삭막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상영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 5일 멀티플렉스 CJ CGV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뉴얼 오픈된 CGV 강변 '씨네앤포레'(CINE&FORET) 내부를 공개했다.


푸르른 숲을 테마로 한 씨네앤포레는 국내 최초 언덕형 다목적 상영관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 외에도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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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내부 벽면은 순록 이끼로 채워졌으며 바닥은 실내 잔디로 꾸며졌다. 좌석은 매트, 빈백, 카바나 등 안락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영화가 상영될 땐 천장의 특수 조명이 별처럼 빛나 마치 밤하늘 아래서 캠핑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평일 기준 빈백석과 매트석은 조조 1만 2천원, 일반 1만 6천원이다. 주말은 조조 1만 3천원, 일반 1만 8천원이다.


가장 넓은 공간을 보유한 카바나석은 평일 기준 조조 1만 5천원 일반 2만원이며, 주말에는 조조 1만 7천5백원, 일반 2만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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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강변에서는 이외에도 기존 좌석 대비 약 22cm 넓은 좌석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컴포트프관', 초대형 서적이 겹겹이 쌓인 '북앤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깜짝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6천원으로 CGV 강변에서 상영하는 일반 2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이들은 CGV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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