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휘면 펴지지 않는 척추에 '나사못' 박아 곧게 만드는 살 떨리는 '수술 영상'
한 번 휘면 펴지지 않는 척추에 '나사못' 박아 곧게 만드는 살 떨리는 '수술 영상'
입력 2018.07.06 19:00

인사이트YouTube '서승우'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는 척추측만증 수술 과정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고려대학교 구로 병원 정형외과 척추 측만증 센터에서 만든 시뮬레이션 영상을 소개했다.


소개된 영상은 특발성 척추측만증 수술 과정으로 먼저 척추 부위 살을 깊이 파낸다.


구부러진 척추뼈마다 나사못이 들어갈 자리를 차례대로 만들어 내기 위해 뼈에 구멍을 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cienceNaturePage


뼈마디마다 구멍이 난 곳에 차례대로 나사못을 삽입해 고정시킨다.


척추에 이어진 나사못에 길쭉한 로드를 안착시켜 나사못을 제대로 조여준다.


로드 회전을 이용해 휘어진 척추를 일자로 펴주면서 척추측만증 수술이 끝이 난다.


교정 후 모습은 완벽한 일자 척추를 자랑한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팀이 특발성 척추측만증 수술 과정을 시뮬레이션 한 해당 영상은 신기하면서도 얼마나 아플지 고통마저 느껴진다.


인사이트ScienceNaturePage


서승우 교수는 "척추는 한번 휘면 다시 펴지지 않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척추측만증이 악화되면 척추가 휘면서 내부 장기를 압박하는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서승우 교수는 "전체 환자의 85%는 척추가 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라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으로는 정면으로 섰을 때 어깨 높낮이가 다르거나 몸이 기울어져 걸음걸이가 바르지 않을 때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정면으로 자세를 굽히고 뒤에서 등의 높낮이를 재봤을 때 몸통 기울기가 5도 이상 차이 날 경우에도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밖에서 '소맥 10잔' 먹고 들어와서 멤버 형들에 '뽀뽀 주정' 퍼붓는 피오
입력 2018.12.15 11:23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예능, 드라마, 음악 각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나날이 피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잔망스러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블락비 멤버 재효, 박경, 태일은 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형들의 방송을 본 막내 피오는 바로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얼굴이 빨개진 채 춤을 추면서 등장한 그는 술 냄새를 폴폴 풍기며 방송에 참여했다.


피오는 "얼마나 마셨냐"는 멤버의 질문에 "내가 한 소맥으로 해가지고 열잔.."이라고 말했다.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던 태일은 방송에서 "전염병일 수도 있어"라며 피오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겁을 줬고, 피오는 "상관없어"라며 그의 볼을 잡고 박력 있게 뽀뽀를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태일은 "내가 봤을 땐 얘 옮았을 수도 있어"라고 했지만 피오는 굴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박경에게도 뽀뽀를 하며 태일의 병균을 전파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때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피오는 멤버들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유권은 피오의 뽀뽀가 익숙한 듯 크게 놀라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 가득한 피오와 블락비 멤버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피오의 주사를 응원합니다", "언제 봐도 계속 웃기다", "동영상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