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GS 리테일과 손잡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위한 '내일 스토어' 편의점 운영
종로구, GS 리테일과 손잡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위한 '내일 스토어' 편의점 운영
입력 2018.07.06 19:45

인사이트사진제공 = 종로구청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월 5일 저소득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일스토어 편의점」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하철6호선 동묘앞역 지하2층에 위치한 내일스토어 편의점 앞에서 열렸으며,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과 구민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날을 함께했다.


종로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은 내일스토어 편의점은 보건복지부, 중앙자활센터, GS25 사업본부 GS리테일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사회공헌형·기업연계형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유통구조의 안정화와 다양한 영업 지원이 가능하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는 데 장점이 있다.


또 체계적 관리와 유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의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종로구청


내일스토어라는 이름에는 "내 일(My Job)을 통한 행복한 내일(Tomorrow)"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점포운영 경험을 쌓아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 참여로 내일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주민은 지역 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구와 기업이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내용은 ▲CS 및 포스활용 등의 기능교육, ▲긍정적인 삶의 이해를 위한 소양교육 ▲본사와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직무교육 등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지역자활센터는 그간 다수의 자활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힘써 온 기관이다. 이번 내일스토어 편의점 역시 지역사회와 기업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활사업 모델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활 의지를 지닌 주민들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연구해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감기 몸살 걸렸는데 '짧은 핫팬츠' 입고 공연하다 결국 쓰러진 설현
입력 2018.12.15 19:35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공연 도중 몸살로 쓰러졌다.


15일 오후 걸그룹 AOA는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무대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AOA는 인기곡 '사뿐사뿐'의 무대를 마친 뒤 다음곡으로 '심쿵해'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AOA의 멤버 설현은 잠시 동안 앉아있는 자세에서 간신히 몸을 일으키더니, 유독 창백한 얼굴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설현이 걱정된 멤버들은 계속해서 설현을 부축했지만, 설현은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몸을 크게 휘청거렸다.


결국 설현은 잠시 안정을 취하기 위해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무대 뒤편으로 모습을 감췄다.



이 모습을 함께 지켜본 팬들 또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무대에 남은 AOA 멤버들은 "설현이 지금 감기몸살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고자 했다.


이후 AOA는 설현이 없는 상태에서 무대 공연을 마무리한 뒤 "멤버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끝인사를 전한 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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