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국세청
[인사] 국세청
입력 2018.07.06 13:18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국세청이 오는 9일자로 다음과 같은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김대원 △ 심사1담당관 박종희 △ 〃 민주원 △ 〃 오덕근 △ 〃 구상호 △ 〃 신희철 △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장동희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정책보좌관 최종환 △ 〃 혁신정책담당관 유재준 △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철 △ 〃 소득세과장 이응봉 △ 〃 전자세원과장 강동훈 △ 〃 법인세과장 김성환 △ 〃 원천세과장 이판식 △ 〃 조사1과장 김진호 △ 〃 조사2과장 백승훈 △ 〃 조사분석과장 오상휴 △ 〃 장려세제운영과장 박찬욱 △ 〃 개인납세2과장 백운철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대일 △ 〃 법인납세과장 고점권 △ 〃 송무1과장 한재현 △ 〃 조사1국 조사3과장 서재익 △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지암 △ 〃 조사2국 조사2과장 김승민 △ 〃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용완 △ 〃 조사3국 조사1과장 안진흥 △ 〃 조사3국 조사3과장 이훈구 △ 〃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김정주 △ 〃 조사4국 조사2과장 홍성범 △ 〃 국제조사2과장 채병호 △ 종로세무서장 전을수 △ 중부세무서장 김길용 △ 남대문세무서장 이봉근 △ 성북세무서장 조상욱 △ 서대문세무서장 윤성호 △ 마포세무서장 박종현 △ 영등포세무서장 허종 △ 동작세무서장 고영호 △ 강남세무서장 채정석 △ 반포세무서장 김갑식 △ 서초세무서장 최성일 △ 중랑세무서장 정대만 △ 도봉세무서장 윤경필 △ 강동세무서장 김춘배 △ 노원세무서장 박성학 △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이세협 △ 〃 개인납세2과장 이상철 △ 〃 법인납세과장 유충선 △ 〃 조사1국 조사2과장 최명식 △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강영진 △ 〃 조사2국 조사1과장 전애진 △ 〃 조사3국 조사2과장 김동욱 △ 〃 조사4국 조사3과장 류택희 △ 인천세무서장 홍성표 △ 북인천세무서장 이준호 △ 안양세무서장 고현호 △ 동수원세무서장 장신기 △ 화성세무서장 박달영 △ 평택세무서장 전정수 △ 분당세무서장 한경호 △ 파주세무서장 변세길 △ 시흥세무서장 최기섭 △ 용인세무서장 김기영 △ 대전세무서장 장종환 △ 북대전세무서장 장병채 △ 청주세무서장 이주연 △ 동청주세무서장 정근형 △ 제천세무서장 남아주 △ 공주세무서장 김학선 △ 천안세무서장 이창기 △ 아산세무서장 김민기 △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기완 △ 〃 조사1국장 이현규 △ 〃 조사2국장 김천기 △ 익산세무서장 김광근 △ 목포세무서장 정정회 △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법진 △ 북대구세무서장 고영일 △ 경산세무서장 정규호 △ 구미세무서장 김갑식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준희 △ 수영세무서장 나성길 △ 북부산 세무서장 양정필 △ 금정세무서장 박수금 △ 창원세무서장 신동익 △ 국세청 이성진 △ 〃 최성영


◇ 초임 세무서장


△ 동안양세무서장 강승윤 △ 홍천세무서장 신상모 △ 원주세무서장 최원봉 △ 삼척세무서장 김진철 △ 홍성세무서장 고관택 △ 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상걸 △ 정읍세무서장 김수현 △ 남원세무서장 황영표 △ 해남세무서장 공준기 △ 경주세무서장 서동욱 △ 영덕세무서장 서영윤 △ 상주세무서장 강영구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이준목 △ 중부산 세무서장 이진 △ 울산세무서장 강역종 △ 김해세무서장 정성훈 △ 거창세무서장 강대일 △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송영주

'6·25전쟁' 참전해 몸바쳐 한국 지켜준 '용사들' 찾아가 큰절 올린 한국인들
입력 2018.12.12 17:30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6.25 한국전쟁 당시 용맹한 기상으로 한국을 지켜줬던 '외국'의 참전용사들.


그들의 용기와 희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어느샌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버렸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가 예우를 갖춘 이들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사진 속에는 노란 조끼를 입은 한국인들이 나이가 지긋하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께 진심을 다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큰절을 올린 한국인들은 에티오피아 후원회와 한국 교회 단체로 알려졌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파견한 16개국 중 하나다. 당시 셀라시에 황제는 자신의 친위대를 '강뉴부대'로 재편성해 5차례에 걸쳐 무려 6,039명을 파견했다.


강뉴부대는 강원도 화천 일대에서 250여 차례 전투에 참여해 전승을 거둔 '무적부대'였다. 


이들은 전쟁 말기에는 월급을 모아 전쟁고아가 된 한국 아이들을 위한 기관도 세우는 등 우리 사회에도 정성을 쏟았다.


그러나 무패신화를 이루고 돌아간 그들은 에티오피아에서 외면당했다. 오히려 1974년 공산정권이 들어서며 정권의 반역자로 몰리기까지 했다.



참전용사들은 거리로 쫓겨났다. 1990년대에 다시 민주정권이 들어섰지만 이미 망가진 그들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에 에티오피아 후원회, NGO 단체 '따뜻한 하루'는 올해 여름에도 170여 명의 생존 참전용사를 찾아다니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소정의 생활비를 전했다.


존경과 예우를 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아직도 힘겹게 살아가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근황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날 한국과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전쟁터에 뛰어들었던 이들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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