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주나프렌즈와 함께 '도네이션 프로젝트' 진행
무신사, 주나프렌즈와 함께 '도네이션 프로젝트' 진행
입력 2018.07.06 17:30

인사이트사진 제공 = 무신사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패션 전문 숍 무신사 스토어는 3일부터 의류 제작 기업인 '주나 프렌즈'와 함께 도네이션 티셔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도네이션 티셔츠 프로젝트는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개발 협력 NGO인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기부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의 여성용품 지원과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네이션 티셔츠는 4종의 멀티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구성되었다.


단정한 컬러감의 고른 줄무늬가 연속되는 티셔츠 2종은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화려한 컬러감의 다양한 두께의 줄무늬로 구성된 티셔츠 2종은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인사이트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상품의 원단은 주나프렌즈가 자체 제작한 '코마사 원단'을 사용해서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다.


또한 잦은 세탁으로 인한 원단의 줄어듦이나 물 빠짐 같은 변형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밑단 부분에 부착된 '0812' 태그는 세계 청소년의 날인 8월 12일을 모티브로, 이번 도네이션 프로젝트 대상인 청소년을 상징한다.


무신사 이지훈 팀장은 "생산에 특화된 주나프렌즈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 모두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양사에 돌아갈 이익 일부를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