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CJ CGV 2분기 아쉬운 실적에 주가는 하향 조정"
DB금융투자 "CJ CGV 2분기 아쉬운 실적에 주가는 하향 조정"
입력 2018.07.06 10:44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 CGV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CJ CGV(079160)가 2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기록해 목표 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DB금융투자는 6일 CJ CGV에 대해 2분기 아쉬운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 주가를 8만1천원으로 낮췄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2분기 매출액 4천211억원, 영업이익 91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해 기존 추정치 144억원과 컨센서스 151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CJ CGV가 멀티플렉스를 운영하는 대부분 국가의 영화시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사이트올해 하반기에는 화제작 '신과함께2'가 개봉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국내는 전국 관람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쳤고 중국과 터키의 박스오피스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4%, 13.0% 마이너스 성장했다.


터키는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주가를 상승 시킬 모멘텀이 부족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3분기에는 긍정적인 실적이 예상됐다.


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는 국내외 기대작들이 다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지난해와 달리 추석 연휴가 4분기가 아니라 3분기에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결과적으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는 게 권 애널리스트의 분석이었다.

'동치미 무' ASMR 영상 신고 당해 삭제됐다는 띠예
입력 2018.12.15 13:05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튜버 띠예가 구독자 달콤이들에게 속상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버 띠예는 자신의 채널에 "동치미 무 ASMR을 모르고 삭제해버렸어요. 죄송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띠예가 아무 말 없이 동치미 무를 먹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초등학생의 순수한 모습에 2일 만에 150만 조회 수를 돌파한 것이었다.


귀여운 영상 삭제 소식에 구독자들은 아쉽지만 띠예를 응원했다.



하지만 15일 띠예는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띠예는 유튜브 계정에 "달콤이 여러분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라 동치미 무 ASMR이 신고가 당한 거였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신고를 당했는지 알아보신대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신고받지 않게 해볼게요. 죄송하고 사랑해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띠예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 눌러 삭제한 줄 알았던 그 유튜브 영상이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삭제를 당한 것이었다.



현재 동치미 무 ASMR 영상은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삭제된 동영상으로 변했다.


뿐만 아니라 "악플 달지 말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띠예의 머랭 쿠키 ASMR 영상 역시 게재한지 1시간도 안돼서 삭제됐다.


그저 초등학생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는데 신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구독자들은 "대체 누가 신고 한거야", "달콤이들은 사람도 찢어!", "울 띠예 상처받지 말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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