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덕질하다가 광고 컨셉 잊은(?) 롯데주류 맥주 '피츠' 영상
레드벨벳 조이 덕질하다가 광고 컨셉 잊은(?) 롯데주류 맥주 '피츠' 영상
입력 2018.07.06 11:16

인사이트YouTube 'Fitz Super Clear'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물 타지 않은 롯데주류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가 새 모델로 '우결 커플'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를 발탁했다.


롯데주류는 지난 5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고 깔끔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육성재와 조이의 '피츠' 동아리 편 21초짜리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육성재가 동아리방에서 동기들과 함께 수다를 떨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조이가 나타나 맥주나 마시자며 '피츠'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롯데주류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넘나들며 대세로 자리잡은 육성재와 조이를 통해 물 타지 않은 맥주 '피츠' 브랜드 입지를 더욱 굳힌다는 방침이다.


육성재와 조이가 출연한 롯데주류 '피츠' 동아리 편 광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기회에 롯데주류가 작정하고 맥주 '피츠' 광고 만들었다며 열광했다.


인사이트YouTube 'Fitz Super Clear'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맥주 '피츠'보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조이 미모에 시선이 뺏겨 도대체 무슨 컨셉인지 잘 모르겠다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 롯데주류 마케팅팀이 오히려 조이 덕질한 것 아니냐(?)는 다소 우스갯스러운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카메라 화면에 잡힌 조이 미모가 너무 예쁜 탓에 맥주 '피츠' 광고인지, 아니면 조이 근황을 소개하는 광고인지 헷갈린다는 것이다.


한편 롯데주류는 올여름 '우결 커플' 육성재와 조이를 앞세워 '깔끔함'을 강조한 '피츠'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광고 포스터,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1대 모델 조정석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데 기여했다면 2대 모델 조이와 육성재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젊은층에게 호감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Fitz Super Clear'


YouTube 'Fitz Super Clear'

워너원, 계약 연장 없이 '2주 후' 활동 종료한다
입력 2018.12.18 10:5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룹 워너원이 계약 연장 없이 오는 31일 활동을 종료한다.


18일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워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스윙엔터테인먼트, CJ E&M 등 각 멤버들이 속해있는 소속사가 함께 모여 이들의 활동 연장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더 이상의 활동 연장 없이 최종 해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멤버들은 원래 속해 있던 팀에 재합류할 예정이며, 소속 그룹이 없는 멤버들은 데뷔에 전념한다.



계약은 12월 31일에 종료되지만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1월까지 이어진다.


연말, 연시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고척돔에서 열리는 1월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눈부신 활동을 펼쳤다.


데뷔하자마자 밀리언셀러 기록, 연말 시상식 신인상 올킬, MAMA 남자 그룹상 수상, 월드투어 개최 등 역대 프로젝트 그룹 중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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