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장 보는 아내 위해 외제 차 선물한 남편
무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장 보는 아내 위해 외제 차 선물한 남편
입력 2018.07.05 18:48

인사이트보배드림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통 큰 선물을 한 남편이 있다.


결혼 6년 차인 A씨는 얼마 전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아내가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장 보러 다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기 때문.


그동안 아내는 한사코 "차는 필요 없다"며 거절했지만 A씨의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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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내에게 줄 선물을 고심하던 그는 미니 사의 미니쿠퍼를 선택하고 주문했다.


미니쿠퍼는 판매가가 약 3,160~3,780만원가량으로, 국내 중형급 차량과 비슷하다.


하지만 A씨는 아까운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고.


오히려 그는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진작 사줄 걸 후회가 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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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출고된 차량에는 귀여운 왕리본이 함께 달려왔다. 아내에게 선물한다는 말을 들은 딜러의 센스였다.


기분이 좋아진 그는 시험 운전을 시켜준다는 아내와 함께 아파트 한 바퀴를 돌며 연애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A씨는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린 글에서 "최근에 큰 계약을 체결해 너무 기뻤다"면서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풀리시길 기원한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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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누라 미안하다", "능력 있으신 게 부럽네요", "부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AMA에 갑자기 등장해 영화 '신세계' 한 편 찍고 간 박성웅
입력 2018.12.15 10:3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박성웅이 시상식에서 명연기를 펼쳐 좌중을 압도했다.


지난 14일 Mnet을 통해 생중계된 '2018 MAMA in HONG KONG'에서는 박성웅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박성웅은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신세계'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박성웅은 깜깜한 무대 위에 소파 위에 앉은 채로 등장했다. 말끔하게 슈트를 갖춰 입은 그는 영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남다른 배우의 포스를 뿜어냈다.





박성웅은 극중 이중구의 표정과 목소리 톤으로 "살려는 드릴게"라는 명대사를 내뱉었다.


1만 명이 넘는 관중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집중하기 힘들 법도 한데, 박성웅은 개의치 않고 실제 영화 촬영할 때처럼 진지하게 연기를 이어나갔다.


이어 그는 "거 음악 듣기 딱 좋은 날이네. 어이 세븐틴 브라더 들어와"라고 아이돌 그룹 세븐틴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시상식 무대 위에서 명연기를 펼치며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해낸 그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관객은 물론 가수들까지 깜짝 놀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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