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롯데백화점에서 사면 '핵이득'인 겨울 상품 3가지
무더운 여름 롯데백화점에서 사면 '핵이득'인 겨울 상품 3가지
입력 2018.07.05 18:32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네파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자고로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한두 계절 정도는 앞서주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5일 롯데백화점은 계절에 상관없이 멋진 겨울옷을 사고 싶어 하거나 보다 저렴한 가격에 알뜰한 쇼핑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역시즌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5일까지 롯데백화점에 가면 벤치파카, 롱패딩, 재킷 등 겨울 상품들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이 적극적인 역시즌 마케팅을 펼친 결과, 행사가 시작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본점의 '아웃도어'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6월 21일~6월 25일) 약 15.3% 증가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현재 가장 주력해 판매하고 있는 겨울 상품은 '2018 F/W 벤치파카'다. 이는 정상가 대비 10~40%가량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고객들은 '블랙야크 L브라키2 벤치다운'을 29만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카이만 벤치다'을 29만 9천원, '밀레 베릴 벤치파카'를 19만 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블랙야크'에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벤치다운자켓'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가량 싸게 판매한다.


또한 '모션벤치 다운자켓'이 39만 8천원, '부스트 벤치다운자켓'이 29만 5천원, '메티오 벤치다운자켓'이 32만원이며, 블랙야크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블랙야크 포인트' 10% 추가 적립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네파


블랙야크 외에도 네파, 컬럼비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브랜드에서도 18년 F/W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낮은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네파'에서는 오는 9월 9일까지 '사이폰 벤치 롱다운'을 25만 2천원에, '패트릭 다운 자켓'을 32만 4천원에, '컬럼비아'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살루다스프링스 벤치다운'을 23만 9,400원에 선보여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김수지 레져 바이어는 "여름 세일 시즌 동안 역시즌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벤치파카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자 겨울 의류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은 이번 행사 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블랙야크

조산사가 '8개월' 차 임신부의 '납작배'를 만지자 6주 후 벌어진 놀라운 변화
입력 2018.12.18 14:20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설마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은 18살 소녀는 무려 37주 만에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더선 등 다수의 외신은 37주 동안 임신 사실을 모르다가 의사의 진단 이후 6주 만에 아기를 출산한 10대 소녀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에 사는 18살 소녀 사프론 헤퍼(Saffron Heffer)는 최근 부쩍 자신의 몸에 이상함을 느꼈다.


모든 일에 무기력해지는 것은 물론 항상 졸음이 쏟아졌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엄청나게 짜증을 느껴 누구도 만나려 하지 않았다.



사프론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저 예민해진 것으로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던 어느 날, 사프론의 엄마가 딸의 몸에서 특이한 변화를 발견했다. 사프론의 배에 임신부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색소침착이 나타났던 것.


대개 아이를 가진 임신부들은 임신 기간 중 배,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색소침착이 생긴다.


딸의 몸에서 이같은 임신 징후를 발견한 엄마는 즉시 임신테스트를 제안했고, 사프론은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사프론의 임신 테스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임신 징후가 없던 사프론이 진짜 임신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결과에 놀라 급히 찾은 병원에서도 사프론은 임신 진단을 받았다.


당시 사프론은 임신 37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태아도 건강한 상태였다.


다만 의사는 태아의 자세가 비스듬해 만삭이었던 사프론의 배가 많이 부르지 않은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의사와 조산사는 산모의 배를 마사지해 태아의 자세를 바르게 고쳐줬다. 이후 6주 동안 사프론의 배는 급격히 불러와 평범한 만삭의 임신부 모습을 보이게 됐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6월, 사프론은 몸무게 약 3.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선물처럼 찾아온 아들 오스카(Oscar)와 매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프론.


사프론은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분명 몸무게가 줄기까지 했는데, 임신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며 "병원에서 조산사에게 마사지를 받은 뒤, 점점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너무 신기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스카와 함께 하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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