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가르마' 탈 수 있을 정도로 '머리' 풍성해진 프니엘
'2:8 가르마' 탈 수 있을 정도로 '머리' 풍성해진 프니엘
입력 2018.07.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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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vane_nuit'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국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이돌 최초로 '탈모'를 고백했던 비투비 프니엘.


그런 프니엘이 탈모가 상당히 호전된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비투비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문화센터에서 열린 열한 번째 미니앨범 'THIS IS US'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했다.


100명의 팬들과 함께한 소규모 팬사인회였던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스타와 팬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인사이트twitter 'Peniel_Silver'


특히 이날 팬사인회는 육성재를 비롯해 프니엘, 정일훈,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이민혁 등 비투비 전 멤버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중 프니엘의 달라진 스타일링과 훈훈해진 비주얼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팬사인회에서 프니엘은 머리가 풍성해지고 많이 자랐는지 2:8로 가르마를 깔끔하게 탄 뒤 왁스 등의 헤어제품으로 머리카락을 정갈하게 고정시킨 모습이었다.


지난달 11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당시보다 풍성하고 힘 있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것이다.


인사이트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이처럼 깔끔하게 멋을 낸 덕분인지 프니엘의 모습은 한층 더 풋풋해 보이고 잘생겨 보인다는 팬들의 평이 주를 이뤘다.


앞서 프니엘은 방송에서 탈모를 고백한 뒤로 탈모가 70% 정도 회복됐다고 밝힌 바 있다.


프니엘의 탈모 원인은 '유전'이 아닌 '만성 스트레스'였다.


아이돌이라는 특성상 탈모를 숨겨야 했고, 이 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왔으리라.


인사이트지난 2016년 프니엘이 탈모를 고백하던 당시 모습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그러나 방송에서 탈모 공개 후부턴 그에겐 머리에 대한 자유가 주어졌다. 무대나 일상에서도 모자나 베레모를 쓰지 않고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해진 탓에 프니엘의 탈모는 굉장히 호전됐다.


덕분에 머리를 다양하게 스타일링하기 시작한 프니엘. 앞으로 그가 어떤 매력적인 헤어스타일로 팬들을 또 '심쿵'하게 만들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인사이트지난 2016년 프니엘이 탈모를 고백하던 당시 모습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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