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8월부터 최대 7.2% 가격 인상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8월부터 최대 7.2% 가격 인상
입력 2018.07.05 11:13

인사이트사진제공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맥캘란'에 이어 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가격이 다음달부터 최대 7.2% 인상된다.


5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도매상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8월 1일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과 '발베니'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글렌피딕' 등의 가격을 올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글렌피딕' 12년산(500㎖·700㎖)과 '글렌피딕' 15년산(500㎖·700㎖), '글렌피딕' 18년산(500㎖·700㎖), '발베니' 12·14·15·17·21년산(700㎖)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가격 인상 폭은 최소 6.5%에서 최대 7.2%까지 인상된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글렌피딕' 18년산(700㎖) 출고가 경우 기존 14만 8,72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7.2% 오르게 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한 관계자는 "몰트 원액 부족 현상으로 인해 제조원가가 상승하게 됐다"며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국내 수입 판매하는 드링턴코리아도 앞서 지난 1일부터 물가상승을 이유로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을 5%로 인상했다.


주류 업계에서는 '맥캘란'에 이어 '글렌피딕' 가격이 잇따라 인상되면서 침체돼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강뷰에 불판 식탁까지" 최초 공개된 홍윤화♥김민기 부부의 신혼집
입력 2018.12.18 19:09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깨가 쏟아지는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18일 방송분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의 보금자리인 망원동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선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의 집은 한강이 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남편 김민기의 로망이었던 만화방도 있다.



특히나 이들의 집에는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물품들이 속속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강에나 있을 법한 라면 끓이는 기계가 있는가 하면, 거실에는 고깃집에만 있는 '불판 식탁'이 자리 잡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윤화는 신혼집에 오기 전부터 미리 사놨던 아이템이라며 흐뭇해했다.


또 특이한 점은 이들의 신혼 방에는 침대가 없었다. 침대가 없는 이유는 둘이 눕기에 알맞은 침대 사이즈가 국내에 없어서 아직까지도 발품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평범하지 않은 두 사람의 신혼집은 방송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할 홍윤화 김민기의 신혼집은 '외식하는 날'에서 18일 화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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