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도 '꽃남'으로 변신시키는 롯데백화점 '이발소'의 정체
'아재'도 '꽃남'으로 변신시키는 롯데백화점 '이발소'의 정체
입력 2018.07.05 18:32

인사이트Instagram 'herrbarbershop'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요즘 멋 좀 아는 '그루밍족'은 일반 헤어숍이 아닌 '롯데백화점'을 찾는다. 


이들이 홍대, 압구정, 청담에 있는 인기 숍을 모두 마다하고 굳이 '백화점'으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페이스북 '롯데쇼핑 LIVE'에서는 '롯쇼원정대'가 나서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남성 전문 프리미엄 바버숍 '헤아(HERR)'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헤아는 2015년 클럽모나코 매장 내부에 오픈한 남성 그루밍 토탈숍으로, 세계 최초로 옷을 고르면서 이발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이색 장소다. 


인사이트Instagram 'herrbarbershop'


패션과 미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기본적인 헤어컷과 펌, 염색, 두피관리, 면도 등을 해주는 것에 더해 힐링 라운지까지 운영한다. 


롯쇼원정대 오병철 리포터가 직접 체험해본 결과, 실제로 섬세한 헤어 스타일링은 물론 눈썹 정리와 페이스 마사지도 제공받을 수 있었다. 


훨씬 멀끔해진 그의 모습을 보니 과연 이곳이 남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스타일링 및 힐링 존'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인사이트Facebook 'lotteshoppinglive'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헤아에 더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과 중동점에서는 '마제스티 바버숍'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고급 숍을 운영 중이다. 


남성들의 로망이 현실이 되는 곳, 백화점 바버숍에서 전문가의 감각적인 손길과 함께 자신 있는 그루밍족으로 재탄생해보는 것은 어떨까. 


'토털 관리'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errbarbershop'


MAMA 공연 도중 혼자 안무 동작 틀려 '현실 당황'한 마미손
입력 2018.12.15 11:25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복면 래퍼 마미손이 무대 도중 깜짝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지난 14일 열린 '2018 MAMA in HONGKONG'에서는 마미손이 등장해 '소년점프'를 불렀다.


"한국 힙합 망해라!"를 외치며 등장한 마미손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홍색 복면을 쓴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단숨에 무대 위를 장악했다.


매드클라운을 연상케하는(?) 귀에 때려 박는 랩을 선보이면서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미던 중 가수석에 앉아있던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더콰이엇, 팔로알토, 스윙스에게 다가갔다.




이어 마미손은 스윙스 무릎 위에 앉아 분노에 가득 찬 가사를 내뱉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대가 끝나갈 때쯤 마미손은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돌출 무대로 향했다. 스테이지 앞에서 마미손은 모모랜드와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하지만 그만 춤 동작이 어긋나면서 모모랜드와 합이 안 맞게 됐다. 모모랜드 멤버들과 반대 방향으로 팔과 다리를 올리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미손은 재빠르게 손 방향을 바꿨다.


엉성한 춤 동작을 선보이면서 허당기를 뽐낸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춤은 엉성했지만 무대 장악력만큼은 최고였던 마미손의 '소년점프' 무대를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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