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현대건설 수주잔고 하락해 상반기까지 역성장"
신영증권 "현대건설 수주잔고 하락해 상반기까지 역성장"
입력 2018.07.05 10:15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건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현대건설이 해외 수주 잔고 하락으로 올해 상반기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은 5일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 수주 잔고 하락으로 상반기까지 역성장이 불가피해 목표주가를 8만6천원으로 기존보다 5%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세라 연구원은 이날 "현대건설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9.9% 하락한 3조8천223억원, 2천400억원"이라며 "해외수주 잔고 하락으로 상반기까지는 역성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다만 주요 해외 프로젝트 공정률이 중후반에 진입하면서 하반기에는 해외부문 매출액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현재 이라크 카르빌라, 사우디 에탄회수처리, 쿠웨이트 신규 정유공장 등의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남북 경협에 대한 기대감은 장기화되겠지만 하반기 수주 성과를 통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야 한다"며 "이를 디딤돌로 2019년 외형 성장도 가능하다"고 풀이했다.

'동치미 무' ASMR 영상 신고 당해 삭제됐다는 띠예
입력 2018.12.15 13:05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튜버 띠예가 구독자 달콤이들에게 속상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버 띠예는 자신의 채널에 "동치미 무 ASMR을 모르고 삭제해버렸어요. 죄송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띠예가 아무 말 없이 동치미 무를 먹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초등학생의 순수한 모습에 2일 만에 150만 조회 수를 돌파한 것이었다.


귀여운 영상 삭제 소식에 구독자들은 아쉽지만 띠예를 응원했다.



하지만 15일 띠예는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띠예는 유튜브 계정에 "달콤이 여러분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라 동치미 무 ASMR이 신고가 당한 거였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신고를 당했는지 알아보신대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신고받지 않게 해볼게요. 죄송하고 사랑해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띠예는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 눌러 삭제한 줄 알았던 그 유튜브 영상이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삭제를 당한 것이었다.



현재 동치미 무 ASMR 영상은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삭제된 동영상으로 변했다.


뿐만 아니라 "악플 달지 말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띠예의 머랭 쿠키 ASMR 영상 역시 게재한지 1시간도 안돼서 삭제됐다.


그저 초등학생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는데 신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구독자들은 "대체 누가 신고 한거야", "달콤이들은 사람도 찢어!", "울 띠예 상처받지 말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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