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7월 한 달간 야식러들 위한 '야간매점' 기획전 오픈
11번가, 7월 한 달간 야식러들 위한 '야간매점' 기획전 오픈
입력 2018.07.04 20:04

인사이트사진 제공 = 11번가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11번가가 7월 한 달간 매일 저녁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90여 종의 야식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우리 집 야간매점' 기획전을 연다.


집에서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는 신선식품부터 간식, 술안주 등의 가공식품, 배달음식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우선, '데일리 오늘의 야식 특가'를 통해 매일 한 상품씩 한정수량 판매한다.


4일에는 특제 양념으로 매운맛을 낸 '주꾸미 사령부 350g(2+1)'을 1만 6,900원에, 5일에는 '롯데 의성마늘 프랑크(20입)'를 1만 3,900원에 판매한다.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으로 4~5분 간단히 조리만 하면 완성되는 안주류도 한데 모았다.


'한끼쿡 치즈무뼈닭발 150g(3팩)'은 1만 4,900원, '마녀 돈 생막창 400g'은 4,900원이다.


전국 유명 맛집 상품도 집에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부산 해운대 맛집인 '부산 얼짱주꾸미 650g'은 1만 3,000원, 속초 50년 전통 진양횟집의 '오징어물회 300g'은 9,000원에 판매한다.


야식 칼로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인 초당 옥수수, 아이스 망고스틱,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날이 더워진 최근 일주일(6월 26일~7월 2일) 심야시간(00시~05시)대 신선/가공식품 모바일 거래액은 지난달 대비 40% 이상 늘었다.


11번가 김주희 기획팀장은 "최근 급속하게 커지고 있는 간편식 및 배달음식 수요에 맞춰, 앞으로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야식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제자 MAMA서 '대본 1도' 안 보고 시상한 '프로' 배우의 정체
입력 2018.12.15 16:1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동욱이 시상식에서 남다른 진행 실력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배우 김동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김동욱은 '베스트 유닛상' 시상을 위해 배우 김다미와 함께 등장했다.


마이크 앞에 선 김동욱은 "진짜로 현장의 열기가 뜨거운 것 같은데, 요즘에 현장 열기만큼 김다미씨의 인기도 뜨겁잖아요"라며 진행을 시작했다.



김동욱은 단 한 번도 대본이 적힌 큐카드를 바라보지 않고 물 흐르듯 대화를 이어갔다.


남다른 진행 능력으로 그는 아직 신인인 김다미를 리드하며 현장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었다.


이미 그의 손에는 큐카드가 있었지만, 그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김동욱의 머릿속에는 대본이 존재하는 듯했다.



대본을 종종 바라보며 정해진 말을 하는 다른 이들과 달리 김동욱은 완벽한 대본 숙지 능력으로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만들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중저음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엄청난 대사 전달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시상자로서 프로다운 면모를 뽐낸 김동욱을 본 이들은 "시상자가 저렇게 당당하고 여유 있는 거 너무 멋있음", "너무 안정적으로 잘한다", "'어른 남자미'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큐시트 안 보고 시상하는 #김동욱#2018MAMA #KIMDONGWOOK pic.twitter.com/5FRS1Imo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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