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칙칙한 '다크서클' 환하게 밝혀줄 '플래쉬-온 아이 세럼' 출시
아모레퍼시픽 헤라, 칙칙한 '다크서클' 환하게 밝혀줄 '플래쉬-온 아이 세럼' 출시
입력 2018.07.03 18:11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플래쉬-온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소부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타임 쿨 팁(All-Time Cool Tip)'이 부착되어 있어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눈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터는 특수 금속합금인 자막(ZAMAC) 소재로 이뤄져 상온에서도 차가운 상태 유지가 되어, 눈가에 즉각적으로 쿨링 효과를 준다. 


셀프 마사지에 용이하도록 곡선형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눈가 피부 순환과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어플리케이터를 앞 뒷면으로 구분해 세럼이 나오는 입구와 마사지 면을 분리했다. 마사지 도중에 입구 쪽으로 내용물이 밀려 들어가는 일이 없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플래쉬-온 아이 세럼'은 눈가 브라이트닝, 탄력 강화, 진정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로 구성되어있다. 


밀크씨슬 추출물, 비타민 C 유도체, 멜라솔브(Melasolv)는 멜라닌 생성 억제 효능이 있어 눈가를 밝고 화사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멜라솔브(Melasolv)는 헤라만의 화이트닝 과학이 집약된 독자적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피부 근본부터 케어해 투명하고 밝은 피부를 선사한다.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강화해주는 성분인 '더마폴리펩타이드'는 콜라겐의 합성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으며, '올-타임 쿨 팁'으로 롤링 마사지를 해주면 높은 흡수력으로 효과가 배가 된다. 


또한 끈적임이 적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산뜻하게 사용 가능하다.


칙칙하고 지친 눈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헤라 '플래쉬-온 아이 세럼'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목숨 걸고 불길 속 뛰어들어 할머니 구한 스리랑카 불법체류자, 우리 '국민' 된다
입력 2018.12.16 13:35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자신의 목숨을 걸고 뜨거운 불길 속에서 90대 할머니를 구한 청년이 있다.


그는 스리랑카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 불법 체류하며 살아가던 외국인 노동자였다.


국적과 상관없이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린 이 청년. 그에게 특별한 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16일 법무부는 지난 13일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을 개최해 스리랑카인 니말(38) 씨에게 영주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니말 씨가 참석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받은 '영주자격'은 귀화, 국적 취득 바로 전 단계로 사실상 국민과 같다. 


앞서 니말씨는 지난해 2월 경북 군위군 고로면의 한 과수원에서 일하던 중 불이 난 인근 주택에 뛰어들어 A(90) 할머니를 구해냈다.


그는 구출 과정에서 목과 머리, 손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유독가스 흡입으로 폐 손상을 입어 현재까지도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니말 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국내 스리랑카 사찰에서 종교와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등 훈훈한 행보를 보여 깊은 울림을 준다.



이에 니말 씨는 불법체류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해 '의상자'로 지정됐다.


국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권을 받은 사례는 니말 씨가 최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6월 니말 씨가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타자격(G-1) 체류 허가를 내줬다. 이어 불법체류와 관련한 범칙금을 면제해주기도 했다.


니말 씨의 영주권 수여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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