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담배 피우는 사람 신고했는데 '매크로 답변' 보낸 코레일
지하철서 담배 피우는 사람 신고했는데 '매크로 답변' 보낸 코레일
입력 2018.07.03 18:44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뉴스1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코레일이 시민들의 문자 민원에 모두 똑같은 답변을 내놓는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신고 문자 내용을 담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누리꾼 A씨는 지하철 내에 어떤 행인이 피우는 담배 연기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을 담아 코레일 측에 문자로 민원을 접수했다.


그런데 코레일 측에서 돌아온 답변은 모두 "문자접수가 많아 순차적으로 처리중이며 차내온도 및 불편사항은 승무원에게 전달 조치하겠다"는 것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mi'


A씨는 다시 한 번 '담배'와 관련된 불편 사항을 토로했지만 코레일 측에서 돌아온 답변은 이전과 같았다.


A씨는 당장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답변을 기대했지만 코레일 측의 반복된 문자 속 내용은 모두 동일했고 A씨는 문자 보내는 것을 그만 포기했다.


일각에서는 어떤 질문이든 동일한 답변을 내놓는 코레일 측이 '매크로 프로그램(동일 명령을 반복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lgml2146'


이와 관련해 코레일 관계자는 '인사이트'와의 통화에서 "민원 접수가 너무 많아서 혹 답변이 지체될 수 있는 경우 고정 패턴 형태의 답변이 먼저 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민원이 몰려서 한꺼번에 접수 처리가 신속할 수 없을 때 신청된 부분에 대해서 즉각적인 답변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정해진 답변이 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 접수된 건에 대해서 일일이 확인을 거친 후 조치를 취한다"고 덧붙였다.

여친 임보라에 명품 '샤넬백' 공개적으로 사주는 '사랑꾼' 스윙스
입력 2018.12.15 15:15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지난해 4월부터 알콩달콩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는 래퍼 스윙스, 모델 임보라 커플.


두 사람은 종종 SNS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데, 스윙스가 연인 임보라에게 선물할 수백만원짜리 명품백을 SNS에 인증해 팬을 부럽게 만들었다.


15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ch one should I get for Purple Unnie?"(보라를 위해 내가 사야 하는건 어떤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성들의 로망인 '샤넬백'이 담겨있다.



스윙스는 임보라에게 선물할 고가의 명품백을 고르다, 도무지 선택할 수 없어 센스 있는 팬에게 어떤 것을 사줘야 좋을지 의견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여자친구인 임보라에게 고가의 선물을 하는 통 큰 스윙스의 모습에 "세상 멋진 남자다", "예쁜 사랑 하라", "너무 스윗하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래퍼 스윙스와 임보라는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애정을 과감 없이 과시하고 있다.


스윙스는 여자친구 임보라를 위해 어울리지 않는(?) 뷰티 프로그램 FashionN '팔로우미10'에도 깜짝 출연하며 '사랑꾼' 기질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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