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 마시는 건 '술' 마시는 거랑 똑같다
'탄산음료' 마시는 건 '술' 마시는 거랑 똑같다
입력 2018.07.03 12:45

인사이트채널A '닥터 지바고'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탄산음료 덕후'들을 충격에 빠트릴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과당 '탄산음료'가 술을 마시는 것 만큼간에 좋지 않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해당 프로그램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술을 마시는 셈?'을 주제로 다뤘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과당과 알코올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가 이뤄진다고 하는데, 과음이 지방간을 만들 듯 지나친 과당 섭취도 '지방간'을 유발한다.


인사이트채널A '닥터 지바고'


결국 탄산음료와 술은 종류만 다를 뿐 '간'에 주는 부담은 똑같다는 말이다.


실제로 네이처 리뷰의 '과당과 대사 과정과 질병의 상관관계'에 따르면 탄산음료 1캔 섭취 시 90kcal의 열량이 간에 흡수된다.


또한 맥주 1캔 섭취 시에는 92kcal의 열량이 간에 흡수된다.


이에 김규남 주치의는 "지방간은 과음이 원인인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과도한 당 섭취가 원인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채널A '닥터 지바고'


한편 최근 WHO에서 제시한 설탕 1일 섭취 권장량은 약 25g이다.


25g 미만은 각설탕 8개 정도, 콜라 250mL 한 캔은 각설탕이 약 9개 정도이다.


Naver TV 채널A '닥터 지바고'

이강인, 맨유 상대하는 챔피언스리그 '18인 명단' 포함됐다…"최연소 출전 가능성"
입력 2018.12.12 07:40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이미 유소년 레벨을 뛰어넘은 것은 확실해 보인다.


발렌시아 CF의 유망주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18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3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맨유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6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는 선발 11명에 7명을 더해 총 18명이 등록될 수 있다.


이강인은 이 18인 명단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유스 레벨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강인이 UCL 명단에 포함됐다"는 설명과 함께였다.


이강인은 앞서 코파 델 레이 32강 1, 2차전을 통해 이미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한 바 있다.


UCL까지 출전하게 된다면 지난달 정우영이 세운 한국인 최연소 데뷔 기록을 2년 가까이 앞당기게 된다.


출전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발렌시아가 이미 조 3위를 확정 지어 승패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토랄 감독으로서는 일요일 예정된 에이바르와의 경기에 대비해 주전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이강인은 동기 부여가 확실하다.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긴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최상위 클래스로 분류되는 팀이다.


그로서는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냉정히 파악해볼 수 있는 기회다. 혹여 뛰어난 활약이 곁들여진다면 한국 축구 팬들이 느낄 즐거움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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