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림' 대표 박길연 "2030년 가금식품 세계 10위권 도약하겠다"
새 '하림' 대표 박길연 "2030년 가금식품 세계 10위권 도약하겠다"
입력 2018.07.04 19:2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주)하림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하림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길연이 취임했다.


2일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 기업 (주)하림 측은 박길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오전에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주)한강씨엠 대표이사를 맡은 박길연 사장은 닭고기 계열화 사업의 사육과 생산, 영업과 경영까지 경험한 바 있다. 


박길연 사장은 "국내 닭고기 산업의 선도 기업인 하림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더 없는 영광이면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트뉴스1


그는 취임사를 통해 "2030년까지 가금 식품 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이내로 진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품질과 가격 모두에서 우리 닭고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길연 사장은 "지난해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입해 증축 중인 하림 익산공장은 최신 생산설비와 각종 첨단 부대시설을 갖춰, 1인 소비시대에 맞춘 소단량 제품 및 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등 대한민국 3세대 닭고기 산업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길연 사장은 농가의 소득 수준 향상과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도 강조했다.


하림은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기업으로, 앞선 시스템과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닭고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고 있다. 


값싼 수입품 닭고기의 파고 속에서 하림은 생산성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고 품질의 닭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사 무서워 '눈물' 그렁그렁 맺혀도 괜찮다며 손 내민 천사 댕댕이
입력 2018.12.12 11:11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주사'는 다 큰 성인도 꺼리게 하는 공포의 대상이다. 동물 병원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라면 더욱이 그럴 것.


여기 강아지 한 마리가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용감하게 주사를 맞고 있는 영상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Rumble Viral'에는 검은색 털을 가진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가 주사를 맞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아지는 주인의 말에 따라 스스로 진찰대 위로 올라왔다. 행동과 다르게 녀석의 얼굴에는 걱정스러운 낯빛이 가득한 모습이다.




이어 수의사가 손을 달라고 하자 강아지는 그대로 손을 내밀었다.


수의사는 몸이 뻣뻣하게 경직된 강아지에게 긴장하지 말라는 듯 볼 뽀뽀를 남겼다.


드디어 주사를 맞을 차례가 다가오자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강아지. 대견스럽게도 녀석은 몸부림 한 번 치지 않고 주사가 끝날 때까지 얌전히 기다렸다.


해당 영상은 리트리버가 참을성 많고 온순하고 순종적인 견종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실제로 리트리버는 '천사견'이라 불릴 정도로 사람과 잘 어울리며 공격성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는 이에게 저절로 '엄마 미소'를 자아내는 강아지의 주사 맞는 영상을 아래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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