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원전 수출 총력 대응 위해 민관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 개소
한전, 원전 수출 총력 대응 위해 민관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 개소
입력 2018.07.02 18:44

인사이트한국전력공사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성공적인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위해 한국전력과 정부, 산업 관계자들이 발벗고 나섰다.


2일 오전 한국전력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민관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최종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정부, 원전 산업계, 수출금융기관의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으로 본격적인 원전 수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을 비롯해 원전 관련 공기업 사장단, 기자재 업체, 시공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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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한국전력공사


최근 한국전력은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와 함께 1,400MW급 2기 규모의 사우디 신규 원전 건설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우디는 원전 건설 역량 평가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5개국(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을 예비 사업자로 선정했고, 향후 사업 조건 협상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전은 이번 민관 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정부와 원전 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 총 역량을 집중해 사우디 원전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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