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한국도로공사, 사회적 약자 위한 '하이패스 단말기' 특별 보급
신한카드-한국도로공사, 사회적 약자 위한 '하이패스 단말기' 특별 보급
입력 2018.07.02 20:13

인사이트사진제공 = 한국도로공사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신한카드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하이패스 단말기를 보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22일 신한카드사와 하이패스 단말기 특별 보급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0일부터 연말까지 사회자 약자를 위한 감면단말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가 부담 없이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먼저 기존에 보조금을 지급받지 못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최대 3만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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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도로공사가 장애 등급별 차등 지급했던 보조금도 6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단말기 구매에 부담을 덜었다. 도로공사가 1만원을 지원해 최대 13만대를 보급한다.


감면단말기는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보다 크기가 작아 설치가 용이하다.


신한카드 신규 고객 또는 기존 고객 중 단말기를 신청한 고객은 감면단말기를 받을 수 있는 대상에 포함된다.


도로공사는 기존 단말기 구매 후 지문등록을 하려고 주민센터나 도로공사 지역본부 지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전국 하이패스 센터에서도 편리하게 지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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