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보이려 '문신'한 10대들 참교육한 경찰관
세 보이려 '문신'한 10대들 참교육한 경찰관
입력 2018.07.02 20:14 · 수정 2018.07.03 10:47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백형 씨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청소년들의 문신을 지워주고 꿈을 되찾게 도와준 경찰관이 있다.


지난 3월 이백형 경위는 무료로 문신을 제거해주는 '사랑의 지우개' 프로그램을 통해 A(18) 군의 문신을 제거를 도와줬다.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백형 경위는 학교전담경찰관 업무와 더불어 매주 목요일 운영하는 야간 이동 상담소 '런닝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초 신림역 앞에서 진행된 '런닝폴'에 A군이 찾아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백형 경위는 A군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A군의 팔에 있는 문신을 보게 됐다.


A군은 강하게 보이고 싶어 팔에 도깨비 얼굴 모양의 문신을 새겼다.


이를 본 이백형 경위는 A군에게 무료로 문신을 제거해주는 '사랑의 지우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백형 경위 덕분에 문신 제거를 결심했던 A군은 현재 완벽하게 문신을 제거한 상태다. 


A군은 "전기 파리채로 팔을 지지는 것처럼 아팠지만 내 꿈인 특전부사관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인사이트

뉴스1


이백형 경위를 통해 문신제거를 도움받은 청소년은 총 5명이다.


페이스북으로 이백형 경위에게 연락해 손목 문신을 지운 B군은 "학교도 잘 졸업하고 군대도 마친 후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런닝폴' 운영 경찰관들은 직접적인 만남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청소년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악경찰서 측은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런닝폴'을 운영해왔다.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런닝폴'은 매주 목요일 신림역 앞에서 진행된다.

"한강뷰에 불판 식탁까지" 최초 공개된 홍윤화♥김민기 부부의 신혼집
입력 2018.12.18 19:09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깨가 쏟아지는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18일 방송분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의 보금자리인 망원동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선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의 집은 한강이 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남편 김민기의 로망이었던 만화방도 있다.



특히나 이들의 집에는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물품들이 속속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강에나 있을 법한 라면 끓이는 기계가 있는가 하면, 거실에는 고깃집에만 있는 '불판 식탁'이 자리 잡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윤화는 신혼집에 오기 전부터 미리 사놨던 아이템이라며 흐뭇해했다.


또 특이한 점은 이들의 신혼 방에는 침대가 없었다. 침대가 없는 이유는 둘이 눕기에 알맞은 침대 사이즈가 국내에 없어서 아직까지도 발품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평범하지 않은 두 사람의 신혼집은 방송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할 홍윤화 김민기의 신혼집은 '외식하는 날'에서 18일 화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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