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서브 신임 사장에 왕태욱 前 신한은행 부행장 취임
신한서브 신임 사장에 왕태욱 前 신한은행 부행장 취임
입력 2018.07.02 14:05

인사이트(좌) 신한서브, (우) 신한은행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왕태욱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신한서브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 산하 인력관리 회사인 신한서브는 신임 사장으로 왕태욱 전 부행장을 선임했다.


신한서브 신임 왕태욱 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0년 6월까지다.


앞서 왕태욱 신임 사장은 지난주 신한은행 동우회가 100% 지분을 보유한 인력관리 협력사 신한서브의 이사회를 통해 사장으로 내정됐다.


인사이트신한서브 홈페이지


왕태욱 사장은 1960년생으로 부산 브니엘고,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옛 조흥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신한은행에서 홍보부장과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브랜드전략본부장, 소비자브랜드그룹장을 두루 역임했다.


왕태욱 사장은 신망이 높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내와 사외 인사와도 두터운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 그룹 고위 관계자는 왕태욱 사장이 신한은행 선후배 사이에서 신임이 두터워 회사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신한 은행

모델 한현민이 패션위크 전 '8kg 감량'할 때 쓰는 '특급' 다이어트 비법
입력 2018.12.12 15:3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모델 한현민이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사과 반쪽만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델 한현민은 패션 위크 참석을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숙은 한현민에게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사과 반쪽만 먹은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현민은 "맞다.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8kg을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당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사과 반쪽만 먹으며 생활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현민은 "당시 숙소를 함께 사용했던 형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매일 밤마다 짜장라면에 파김치를 얹어 먹더라"라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매일같이 사과만 먹다 보니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었던 한현민은 "그래서 사과 위에 파김치를 얹어서 먹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다이어트에 도전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한현민의 일화에 김숙과 박나래 역시 "그럴 수 있다"라며 한현민을 이해했다.


마지막으로 한현민은 '사과+파김치'라는 다소 이색적인 조합에 대해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때 맛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라는 평을 남겼다.


국내 1호 혼혈 모델 한현민의 특급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모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은근 맛있을 것 같다", "다이어트할 때 참고할 식단이 하나 늘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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