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KTX보다 싸다!"···제주항공, 올여름 제주 항공권 '1만3500원'에 판매
"부산행 KTX보다 싸다!"···제주항공, 올여름 제주 항공권 '1만3500원'에 판매
2018.07.02 15:48

인사이트익스피디아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로 떠나고 싶었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제주항공은 오는 2일을 시작으로 제주 노선을 비롯한 국내선을 1만 3500원부터 판매하는 '찜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 노선은 4만 5100원, 베트남 노선은 7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7월 2일 오후 5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며, 부산·무안 등 지방 출발 항공권부터 차례로 판매가 시작된다.


인사이트제주관광공사


행사 시작 후 24시간 동안은 VIP·골드 회원만 구매할 수 있다. 기타 회원이나 비회원은 3일 오후 5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여행 기간은 오는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로, 혼선을 빚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찜 항공권'은 제주항공이 한 해 두 차례 진행하는 정기 할인행사다.


인사이트익스피디아


일반 항공권보다 저렴한 대신 위탁 수하물이 유료다.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면 수수료가 부과된다.


누구보다 저렴하게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픈 이들이라면 늦지 않게 서둘러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해보자.


구매 및 가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사이트제주항공

평창 올림픽 후 '지원' 확 줄었지만 포기 않고 월드컵서 동메달 딴 '아이언맨' 윤성빈
입력 2018.12.15 11:34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 신화를 만들어낸 윤성빈(24)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에서 2회 연속 '포디움'에 올랐다.


윤성빈은 0.01초 차로 은메달을 아쉽게 놓쳤지만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4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가 열렸다.


이날 윤성빈은 1·2차 주행 합계 1분52초91을 기록,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야코프(33·1분52초07)와 독일의 악셀 융크(27·1분52초90)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때도 윤성빈은 3위를 기록해 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56초55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2차 시기 기록(56초36)은 1차 시기보다는 빨랐으나 3위로 밀렸다.


트레티야코프는 2014 소치올림픽 챔피언이지만 금지약물 복용 의혹 때문에 평창올림픽 때는 참가하지 못했다.



윤성빈은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에도 봅슬레이·스켈레톤 훈련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훈련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픽이 끝난 뒤 정부 지원이 약 70% 정도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창 슬라이딩센터의 운영비 부족으로 인해 훈련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윤성빈은 시즌 시작부터 메달을 거머쥐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빙상계 안팎에서는 "윤성빈이 스켈레톤과 봅슬레이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윤성빈은 내년 1월 4일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리는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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