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잡이들은 절대 모르는 전 세계 '왼손잡이들'의 특징 6가지
오른손잡이들은 절대 모르는 전 세계 '왼손잡이들'의 특징 6가지
2018.07.09 23:46

인사이트Boredpanda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전체 인구의 10명 중 1명만 있다는 왼손잡이.


예나 지금이나 왼손잡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을 겪었다.


어른들은 왼손잡이를 무조건 오른손잡이로 바꾸려고 강요했고 세상은 오른손잡이 위주로 꾸며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왼손잡이가 더 '똑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왼손잡이에 대한 시선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아래 당신이 궁금해할 왼손잡이들의 특징들을 소개한다.


1. 세계적인 지도자 중 왼손잡이가 많다


인사이트YouTube 'Viral Vidz'


미국 대통령의 16%가 왼손잡이다.


그중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빌 클린턴,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표적인 예다.


영국 로열패밀리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이 왼손잡이다.


2.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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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을 자주 사용하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우뇌가 발달한 사람일수록 뛰어난 창의성과 예술 감각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두 왼손잡이들이었다.


3.유명한 운동 선수 중 왼손잡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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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선수 메시, 야구 선수 추신수는 선천적으로 왼손잡이다.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은 오른손잡이지만 왼손잡이일 때 장점이 많아 왼손으로 테니스를 친다.


축구 경기에서 왼발잡이 축구선수들의 킥 각도는 오른발잡이와 정반대여서 상대가 수를 읽기 어렵다.


야구에서는 좌타자가 우투수의 투구를 위치상 더 오래 볼 수 있다.


테니스를 칠 때도 왼손잡이에게 유리한 점이 더 많다. 왼손잡이 선수는 오른손잡이 선수보다 약 10%나 빠른 셔틀콕을 칠 수 있다고 한다.


4. 소수자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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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주변인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당연시 여겼다.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 가면 옆자리 친구가 불편하지 않도록 테이블 끝에 앉아야만 했고 글을 쓸 때도 팔에 펜 자국이 다 남아 항상 숙제 후에는 팔을 닦아야만 했다.


따라서 왼손잡이들은 '나와 다른' 소수자의 심리에 익숙해 남에 대한 이해력, 배려심이 깊다.


5. 대다수 왼손잡이들은 양손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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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로 태어난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어른들로부터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잔소리를 들으며 자란다.


이들은 왼손으로 글을 쓰거나 젓가락을 사용하면 화냈던 부모 밑에서 자랐기에 오른손을 사용하는 연습을 자주 했다.


대다수의 왼손잡이는 오른손과 왼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젓가락, 가위를 사용할 줄 안다.


6. 의사 결정 과정에서 왼쪽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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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로 태어난 사람은 주로 물건을 왼편에 놓는 경향이 있다. 왼쪽이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이다.


2009년 스탠퍼드 대학교가 발표한 연구에서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자신이 즐겨 쓰는 손 방향을 더욱 선호한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에 참여한 피실험자들은 행복하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골랐다.


연구진들은 왼손잡이들은 왼쪽 줄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오른손잡이들은 오른쪽 줄의 것을 고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초 멤버들과 해체 고민해"···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소감 밝힌 '방탄'
입력 2018.12.15 07:1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 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해체도 고민했었다"라며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눈물과 함께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상' 후보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마마무,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올해의 가수상'을 탄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팬클럽 이름인 '아미'를 크게 외친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항상 매번 무대를 올라오기 전에 심장을 졸이면서 정말 무대 준비를 하는 것 같다"라며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거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다.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가장 먼저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아미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꼈던 거는 정말 우리 뒤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옆에 있을까였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이 상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받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곧 저희의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시 이 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뷔도 감격에 차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이 상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연말마다 정말 좋은 상 주시는데 정말 제가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감회가 남다른 것처럼 보였다.


진은 오열 수준으로 울며 "올해 초가 생각난다.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를 하면서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은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주는 아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뷔도 진의 말에 힘들었던 올해 초가 생각나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리더 RM은 묵직하게 90도로 인사한 뒤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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