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여행 떠나는 학생들이 반드시 피해야 할 '출발 날짜'
여름방학 맞아 여행 떠나는 학생들이 반드시 피해야 할 '출발 날짜'
2018.06.27 17:13

인사이트라오스 / Instagram 'laostourism'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방학이니까 여행 가야지!!!"


대학생 A씨는 최근 친구와 여행 계획을 세우며 하루하루가 설렌다.


너무도 가고 싶었던 여행이었지만, 과제와 시험 등에 치여 결국 방학까지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돈도 모았고 여행지도 결정했는데 문제는 날짜다.


인사이트휴애리 자연생활공원 홈페이지


직장인들의 휴가철과 맞물리는 시기에 여행을 떠났다가는 자칫 지옥만 경험하고 올 수도 있기 때문.


A씨와 같은 대학생들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5%가 이 기간 여행을 떠난다고 대답했다.


날짜별로는 토요일인 7월 28일이 20.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금요일인 7월 27일(8.0%)과 8월 3일(7.7%), 8월 2일(6.8%) 등이 뒤를 이었다.


인사이트뉴스1


이 시기 전국 고속도로는 주차장으로 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숙박료나 식비 등도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의 82.6%가 국내 여행을 갈 것으로 알려져 해외보다 국내가 더 붐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 여행지 중에는 강원도가 32.1%의 선택을 받아 압도적인 1위에 자리했다.


이어 경상남도(12.7%)와 경상북도(10.4%), 전라남도(9.9%), 경기도(9.3%) 순이었다.

"올해 초 멤버들과 해체 고민해"···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소감 밝힌 '방탄'
입력 2018.12.15 07:1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 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해체도 고민했었다"라며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눈물과 함께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상' 후보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마마무,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올해의 가수상'을 탄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팬클럽 이름인 '아미'를 크게 외친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항상 매번 무대를 올라오기 전에 심장을 졸이면서 정말 무대 준비를 하는 것 같다"라며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거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다.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가장 먼저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아미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꼈던 거는 정말 우리 뒤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옆에 있을까였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이 상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받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곧 저희의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시 이 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뷔도 감격에 차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이 상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연말마다 정말 좋은 상 주시는데 정말 제가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감회가 남다른 것처럼 보였다.


진은 오열 수준으로 울며 "올해 초가 생각난다.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를 하면서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은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주는 아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뷔도 진의 말에 힘들었던 올해 초가 생각나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리더 RM은 묵직하게 90도로 인사한 뒤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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