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첫 월경 맞은 청소년 위한 '초경교육' 블로그 열었다
유한킴벌리, 첫 월경 맞은 청소년 위한 '초경교육' 블로그 열었다
2018.06.26 12:1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한킴벌리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처음 겪어보는 초경에 당황할 청소년들을 위해 유한킴벌리가 월경교육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했다.


'우리 월경해'를 줄인 '우.월.해'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46년간 유한킴벌리가 이어온 초경교육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인 교육 콘텐츠 플랫폼이다.


유한킴벌리는 '우월해'를 통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월경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청소년의 양성평등 가치관 확립을 위한 '성폭력 예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등의 콘텐츠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부모의 약 60% 이상이 자녀의 초경 전 생리교육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착안, 학부모를 위한 교육 가이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초경교육과 더불어 학교 보건실에 생리대를 비치해 갑작스러운 월경에 곤란한 학생들이나 생리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88만패드를 학교에 비치했다. 올해도 초경을 맞는 초등학생들에게 초경키트를 제공하고 중고생 6만명을 대상으로 생리대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여성들이 자신의 생애에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당당하게 월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과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여성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우월해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월해 블로그에 들어가 이벤트에 참여하면 해당 학교에 초경키트, 월경인식개선 정보를 담은 '초경부터 당당하게' 책자를 제공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한킴벌리

'2018 MAMA 인 재팬'서 올레드 무대 의상으로 '신세계' 선물한 마마무 화사
입력 2018.12.13 07:0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렸다.


이날 마마무는 멤버별 특색이 드러나는 개인 무대를 펼쳤다. 솔라의 화려한 봉춤으로 시작된 개인 무대는 휘인, 문별, 화사 순으로 이어졌다.


휘인은 솔로곡 '이지(EASY)'를 멋지게 선보였으며 문별은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채원과 함께 솔로곡 '셀피쉬(SELFISH)'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무대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화사였다.


화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빨간색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수많은 사람의 시선을 강탈했다.


등장부터 화려했던 화사는 자신의 곡 '주지마'에 맞춰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다.


과감한 하의 실종 의상을 입은 채 농염한 골반 댄스를 추는 화사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화사 특유의 섹시한 모습에 방송을 본 대부분의 누리꾼은 이 무대를 베스트로 꼽았다.


누리꾼들은 "화사 너무 멋있다", "해외 가수인 줄 알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소 부담스러운 무대였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의상이 민망하다", "너무 선정적이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마마무는 '팬스초이스 톱10'과 '페이버릿 보컬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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