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떠나자!"…전국 기차여행 명소 누비는 게스트하우스 특가전
"청춘, 떠나자!"…전국 기차여행 명소 누비는 게스트하우스 특가전
2018.06.26 19:19

인사이트여기어때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주머니가 가벼운 2030 청춘들이 전국 기차여행 명소에서 저렴하게 숙소를 이용할 수 있는 여행비 지원 행사가 열린다.


종합숙박 앱 1위 서비스 여기어때가 청춘열차 티켓 한 장으로 부산과 경북, 경남, 전남, 강원 등 전국 방방곡곡 명소를 즐기는 '전국 기차여행 명소, 게스트하우스 특가전'을 선보인다.


부산 자갈치시장,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등 관광 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게스트하우스별 자체 행사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여기어때 단독 30% 할인, 영화예매권 증정, 1만 원 현장 페이백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내용은 여기어때 기획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지역과 숙소를 확인 후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여기어때는 올여름 극성수기 여행객을 위한 우수 숙소를 확보해 '극성수기 사전예약 특가, 강릉펜션 BEST20' 기획전을 연다.


오는 7월 22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손꼽히는 인기 펜션을 최대 67%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인사이트여기어때


이 밖에 오는 30일까지 회원 가입 시 12만 원 쿠폰세트를 즉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어때에 가입하는 신규회원은 쿠폰함에 10종으로 구성된 쿠폰세트가 지급된다.


전국 숙박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6장과 얼리버드 객실 쿠폰 2장, 미리예약 전용 쿠폰 2장으로 구성됐다. 

전국 '여동생들' 부러움 폭발하게 만드는 '15살 나이 차' 남매의 카톡 내용
입력 2018.12.15 13:58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통상 남매라 함은 연락도 자주 하지 않고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내게 된다.


보통의 형제·자매와 달리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적기도 하고, 성향도 뚜렷이 갈리기 때문.


이에 여자 형제만 있는 사람이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할 때면 남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이미 오빠가 있는 사람도 부럽게 만드는 남매의 대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남성과 여동생이 나눈 SNS 대화 캡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화 내용을 공개한 A씨는 올해 27살로 여동생 B양과 15살 차이가 난다고 소개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오빠 오늘 몇 시에 와?"라는 B양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A씨는 늦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냉장고에 케이크 남은 거 있다"며 동생의 끼니를 살뜰하게 챙겼다.


B양 역시 "야근하는 건 아니지?"라며 오빠의 건강을 살피는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의 남매애가 느껴지는 대목은 이다음부터다. B양은 오빠 A씨에게 "엄마가 방과후학교도 신청하래"라며 "오빠가 엄마한테 얘기 좀 해줘. 엄마가 오빠 말은 들어주잖아"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그도 그럴 것이 B양은 학교를 마친 뒤 오후 4시가 되면 학원에 갔다가 오후 9시에 학습지 선생님과 문제 풀이를 시작한다.


만약 방과후 학교까지 하면 자유시간은 없는 셈. B양의 투정을 본 오빠 A씨는 바로 엄마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동생의 정확한 의견과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A씨는 동생 B양에게 조목조목 물어보며 동생이 어떤 공부를 하고 싶고, 어떤 공부에 흥미가 없는지 파악했다.


그리고는 부모님에게 B양의 이야기를 전하며 "저녁 시간에 11살(현재 12살)짜리를 혼자 두기 위해 무작정 시킨 공부량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동생이 일찍 오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도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부모님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오빠 A씨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