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1초'도 못 자다가 정신병 걸려 사망한 남성
죽을 때까지 '1초'도 못 자다가 정신병 걸려 사망한 남성
2018.06.25 18:21

인사이트마이클 코케 /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은 잠을 못 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잠을 못 자면 누구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쇠약해지기 때문이다.


만일 평생 잠을 못 잔다면? 아마 상상만 해도 끔찍한 고통이 느껴질 것이다.


실제로 갑작스럽게 악성 불면증에 시달려 죽을 때까지 1초도 못 자다가 쇠약사한 남성이 있다.


지난 1991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 중이던 마이클 코케(Michael Corke)는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맞고 얼마 후부터 불면증에 시달렸다.


시간이 지나도 불면증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심지어 건강도 악화한다는 느낌이 들었던 마이클.


인사이트마이클 코케 /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병원에 들러 검진을 받았지만, 의료진도 그가 왜 불면증에 시달리는지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의료진은 단지 그의 불면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면제를 처방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의 상태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했다.


마이클은 결국 발병된 지 6개월 만에 불면증에 시달리다 쇠약해져 사망했다.


인사이트마이클 코케 / Thestrayrussianblue.wordpress.com


그가 사망하고 얼마 후 의료진은 마이클이 희귀병으로 알려진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Fatal familial insomnia)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은 뇌에 프리온 뇌에 프리온(Prion) 단백질이 이상 증식하면서 자율 신경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유전 질병이다.


보통 사람은 뇌에서 자야 한다는 명령을 보내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차단하면서 수면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이 병에 걸리게 되면 명령체계에 이상이 생겨 불면증에 시달린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치료법도 예방법도 없으며, 한 번 발병하면 보통 1년 이내에 사망한다. 수면제를 복용해도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다. 그저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 병은 유전될 확률이 약 50%에 달하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40가구 정도의 가정에서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밖에서 '소맥 10잔' 먹고 들어와서 멤버 형들에 '뽀뽀 주정' 퍼붓는 피오
입력 2018.12.15 11:23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예능, 드라마, 음악 각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나날이 피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잔망스러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블락비 멤버 재효, 박경, 태일은 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형들의 방송을 본 막내 피오는 바로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얼굴이 빨개진 채 춤을 추면서 등장한 그는 술 냄새를 폴폴 풍기며 방송에 참여했다.


피오는 "얼마나 마셨냐"는 멤버의 질문에 "내가 한 소맥으로 해가지고 열잔.."이라고 말했다.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던 태일은 방송에서 "전염병일 수도 있어"라며 피오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겁을 줬고, 피오는 "상관없어"라며 그의 볼을 잡고 박력 있게 뽀뽀를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태일은 "내가 봤을 땐 얘 옮았을 수도 있어"라고 했지만 피오는 굴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박경에게도 뽀뽀를 하며 태일의 병균을 전파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때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피오는 멤버들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유권은 피오의 뽀뽀가 익숙한 듯 크게 놀라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 가득한 피오와 블락비 멤버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피오의 주사를 응원합니다", "언제 봐도 계속 웃기다", "동영상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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