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랩' 제일 잘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부른 '김하온-붕붕'
한국서 '랩' 제일 잘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부른 '김하온-붕붕'
2018.06.23 10:36

인사이트YouTube '이달지'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랩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이현지 씨가 우원재 '시차'에 이어 김하온의 '붕붕' 커버 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현지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달지'에 '김하온 - 붕붕 verse1 cover.'라는 제목으로 2분여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앳된 외모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요리조리 카메라 각도를 맞추던 그녀.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이현지 씨는 랩이 시작되자 180도 달라졌다. 


인사이트YouTube '이달지' 


그녀는 다소 굵직한 목소리로 수준급의 멋진 랩 실력을 선보이며 '걸크러시'를 뽐냈다.


이현지 씨는 유튜브 설명 글에 "김하온 당신··· 대체 숨 어떻게 쉬는거야? 폐 네개야?"라고 달며 엄살(?)을 부렸지만, 이는 말 그대로 엄살에 불과했다. 


빠른 속도로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김하온의 노래를 그루브까지 타며 여유롭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절 랩이 끝난 후 이어지는 보너스 영상에서는 그녀의 또 다른 매력도 드러난다. 


인사이트YouTube '이달지' 


앞문에서 반 학생들이 대거 등장해 '이달지'를 연호하자 그녀는 진지하게 랩을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때만큼은 다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선생님과 래퍼를 오가는 이현지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온도차 확실해서 너무 매력적이다", "한국 초등학교 선생님 중에 랩 제일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지 씨가 부르는 '붕붕'을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YouTube '이달지' 


YouTube '이달지'

워너원, 계약 연장 없이 '2주 후' 활동 종료한다
입력 2018.12.18 10:5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룹 워너원이 계약 연장 없이 오는 31일 활동을 종료한다.


18일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워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스윙엔터테인먼트, CJ E&M 등 각 멤버들이 속해있는 소속사가 함께 모여 이들의 활동 연장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더 이상의 활동 연장 없이 최종 해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멤버들은 원래 속해 있던 팀에 재합류할 예정이며, 소속 그룹이 없는 멤버들은 데뷔에 전념한다.



계약은 12월 31일에 종료되지만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1월까지 이어진다.


연말, 연시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고척돔에서 열리는 1월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눈부신 활동을 펼쳤다.


데뷔하자마자 밀리언셀러 기록, 연말 시상식 신인상 올킬, MAMA 남자 그룹상 수상, 월드투어 개최 등 역대 프로젝트 그룹 중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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