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만 타면 '뚝뚝' 끊기던 전화 마음 놓고 쓰는 기술 개발한 국내 연구진
엘리베이터만 타면 '뚝뚝' 끊기던 전화 마음 놓고 쓰는 기술 개발한 국내 연구진
2018.06.22 18:51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엘리베이터를 타면 전파가 금속에 가로막혀 전화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


자꾸 끊기는 전화에 곤란함을 겪었던 이들을 위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지난 20일 울산과학기술원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의 변영재 교수팀이 '평면에 무늬를 새겨 넣는 것만으로 금속 통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변영재 교수팀이 발견한 내용은 금속에 전파를 통과시키는 '전자기 유도 투과'의 새로운 방식이다.


인사이트변영재 교수 / 사진 제공 = 울산과학기술원


전자기 유도 투과는 원자에 빛을 쏘거나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줘 특정 파장을 통과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금속은 전파를 흡수하거나 반사하지만 해당 기술을 이용하면 특정 파장은 통과시킬 수 있다.


그동안 전자기 유도 투과 기술이 제대로 구현되려면 극저온 환경이 갖춰지거나 빛의 세기를 조절하는 고강도 강학 펌프 같은 장치가 필요했다.


하지만 변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환경과 장치의 영향 없이 전자기 유도 투과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인사이트변영재 교수팀 / 뉴스1


이들이 찾아낸 방법은 바로 절연체 위에 '직사각형 속 사인곡선이 반복되는 무늬'를 새기는 방법이다.


직사각형 속에 만들어진 사인곡선 무늬는 전파를 잠시 동안 잡을 수 있고 이때 에너지가 모이면서 전파가 금속 사이를 통과하게 된다.


획기적인 연구 결과에 대해 변영재 교수는 "사인곡선 무늬의 형태와 크기에 따른 정확한 주파수 범위를 연구하면 다양한 금속 통신 분야로 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물리협회에서 발간하는 국제적 학술지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 최신호에 실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오늘 음중서 흰색 튜브톱+올림머리로 또 '리즈 갱신'한 아이린
입력 2018.12.15 17:5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쇼! 음악중심' 무대서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곡 'RBB'(Really Bad Boy)로 컴백한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5명 멤버 모두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중 흰색 튜브탑 의상을 입고 똥머리 헤어스타일 한 아이린의 비주얼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아이린은 쇄골을 드러낸 아찔한 튜브탑을 입고 한 손에 잡힐 듯한 허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한층 머리를 끌어올린 '똥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아이린은 남다른 미모는 물론 완벽한 이목구비와 두상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무대 중간중간에 아찔한 눈빛과 매혹적인 몸짓을 선보이면서 남심을 제대로 저격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히 소화한다",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봤다", "아이린은 항상 옳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매 무대마다 리즈를 갱신해 우리를 놀라게 만드는 아이린의 미친 미모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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