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코카-콜라와 함께 맑고 깨끗한 수자원 공급 시작
WWF, 코카-콜라와 함께 맑고 깨끗한 수자원 공급 시작
2018.06.22 13:25

인사이트사진제공 = WWF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WWF(세계자연기금), 한국 코카-콜라,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등은 6월 21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에서 '김해시 시례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해시 시례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및 출범식'은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사업은 민간·지역·정부가 손잡고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법적∙제도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수질 오염 및 건천화를 겪는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해 장기적으로는 낙동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지로 선정된 시례마을은 낙동강 수질의 출발점이 되는 화포천 최상류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체계적인 물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수질 오염 및 수자원 부족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WWF


한국 코카-콜라는 시례마을 도랑 수자원 확보 및 수질 개선을 위해 도랑 상류에 저수지를 준설하여 저수량을 두 배 이상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도랑 하류에는 수질 정화를 위해 창포 등 수생식물 식재 및 인공 습지를 조성해 낙동강 수질 개선에 작지만 의미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도랑품은 청정 시례마을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시례마을의 수자원 확보 및 수질 개선을 위한 저수지 및 도랑습지 준공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도랑품은 청정 마을 1호 저수지' 준공을 기념하여 시례마을 이장들과 윤세웅 WWF-Korea 대표,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상무,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판돌 김해시 환경위생국장,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도상원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수문을 개방하는 통수식과 기념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도랑 하류의 시례리 마을숲에서는 민간·지역·정부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약속하는 민관협력 협약식이 실시됐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WWF


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도랑에 식재된 창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유용미생물(EM)을 뿌리는 등 도랑습지 준공을 축하하고 맑고 깨끗한 물이 가득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역사회와 자연에 물을 환원하자는 취지의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수자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해당 유역권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물론 WWF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사의 '물환원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자연에 환원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글로벌 수자원보호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코카-콜라사는 71개국 내에서 약 248개의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2015년 기준)하고 있으며, 물환원 프로젝트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각 국가의 정부, 시민 단체, 개별 민간 단체 등 500개 이상의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WWF와 함께 평창올림픽과 연계한 한국형 물환원 프로젝트를 출범한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WWF

박진영의 한결같은 '소나무 취향' 느껴지는 '청초미 갑' JYP 배우 7인
입력 2018.12.15 16:59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요즘 핫한 배우는 전부 JYP엔터테인먼트에 모여있다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인기 요소는 무엇일까. 자세히 살펴보다 보면 왠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의 한결같은 취향이 드러나는 것 같다는 소속 배우들이 누가 있는지 함께 만나보자.


1. 송하윤



MBC '내 딸, 금사월'의 '오월이' 혹은 KBS2 '쌈, 마이웨이'의 '설희'로, 본명보다 작품 속 이름이 더 익숙할 정도로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송하윤.


극 중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웃기거나 울리거나 하는 송하윤은 청순함이 매력적인 배우다.


그는 하얀 피부와 큰 눈, 맑은 미소까지 러블리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2. 신예은



신예은은 연습생 신분으로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한 뒤 지난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신예은은 더 물오를 것도 없는데 매일 리즈를 갱신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의 비주얼이 더 기대되는 신예은은 오는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여자 주인공으로서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3. 김동희



신예은과 함께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한 김동희는 지난 9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올해로 20살, 아직도 학생 때의 풋풋함이 남아있는 김동희는 교복도 잘 소화해내며 맑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미지 덕분인지 김동희는 최근 JTBC 'SKY 캐슬'에 출연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4. 정건주



웹드라마 계의 대표 남신인 정건주는 '이런 꽃같은 엔딩',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 훤칠한 피지컬로 여심을 저격했다.


5. 박규영



JTBC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의 동생으로, 가수 어반자카파의 '이 밤이 특별해진 건' 뮤직비디오에서는 차은우와 사내커플을 변신했던 박규영.


토끼처럼 귀여운 외모를 뽐내는 그는 주연, 조연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


따스한 햇살 같은 비주얼의 박규영은 2019년에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6. 장희령



웹드라마 '72초', '썸남', tvN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낸 장희령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하는 그는 새 하얀색이 제일 잘 어울릴 정도로 말간 분위기를 자아낸다.


생기가 넘치는 장희령은 아직 인지도가 높지는 않아도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7. 신은수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강동원과 호흡을 맞췄던 신은수는 청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신은수는 최근 MBC '배드파파'에서 드라마 주연으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입증해냈다.


아직 17살 어린 나이지만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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