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잇몸을 위해 '양치'와 '가글'을 함께 해야 하는 진짜 이유
PRESENTED BY 한국존슨앤존슨
건강한 잇몸을 위해 '양치'와 '가글'을 함께 해야 하는 진짜 이유
2018.06.26 10:08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난 젊으니까 잇몸에 신경 안 써도 돼"


이런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정말 당신의 잇몸은 '안녕'한 것일까?


최근 음주, 흡연, 잘못된 양치 습관 때문에 젊은 층에서도 치은염 등 잇몸질환이 많이 나타난다.


연령에 상관없이 전 국민 5명 중 1명꼴로 치주 질환을 겪는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가 있을 정도.


중장년층에 비해 치주 질환에 대한 관심도 정보도 부족한 젊은 층은 특히 '예방법'도 전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 병을 키우고 방치하기 일쑤다.


한번 생긴 잇몸질환은 불쾌한 '입 냄새'까지 유발해 대인관계에도 지장을 준다.


잇몸 건강은 칫솔질만으로 지키기 부족한 것이 현실. 100세 인생 동안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까.


인사이트

인사이트 YTN사이언스 '황금나침반'


"구강청결제 사용만이 해답이다"


칫솔질과 달리 입속 전체에 남아있는 유해균을 소독하는 구강청결제(가글)는 잇몸 관리 필수품이다.


칫솔질과 가글이 같은 것 아니냐고? 애초에 가글은 칫솔질과 그 목적부터 다르다. 가글은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소독해준다.


실제 칫솔질만 했을 경우 입속 전체 면적의 단 '25%'만 커버할 수 있다.


나머지 75%에 남아 있는 수백만 마리의 세균은 양치를 끝내도 여전히 살아남아 잇몸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칫솔이 잘 닿지 않는 '잇몸선'은 유해균이 남아있을 확률이 높으며, 잇몸선에 유해균이 남게 되면 치은염, 치주염 등을 유발하게 된다. 


이때 구강청결제(가글)를 사용하면 남아 있는 세균을 억제할 수 있으며 칫솔질과 치실, 구강청결제를 모두 사용할 경우 21%의 치은염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TN사이언스 '황금나침반'

실제 가글의 효과를 증명한 실험 결과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각각 '칫솔 + 물', '칫솔 + 치실 + 물', '칫솔 + 치실 +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구강청결제'로 양치 및 가글을 한 결과는 실로 충격적이었다.


바로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구강청결제가 플라그를 51%, 치은염을 21%나 더 감소시켰기 때문.


구강청결제의 종류에 따라 입속 세균의 제거 정도가 확연히 차이 났던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TN사이언스 '황금나침반'


그렇다면 어떤 가글을 골라야 할까.


구강청결제는 네 가지 에센셜 오일 (유칼립톨, 티몰, 살리실산메틸, 레보멘톨) 기반의 제품과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기반 제품으로 나뉜다.


이중 전자가 후자 대비 '7배'나 더 깊이 있는 플라그 억제력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양과 같은 빈도로 쓰더라도 '네 가지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제품을 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YTN사이언스 '황금나침반


하지만 아무리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효과적인 구강청결제라 할지라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


구강청결제는 사용 후 바로 헹구지 않아야 한다.


물로 바로 헹궈낼 경우 용액이 희석되며 세균 억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구강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제품 성분표에 'CPC'(세틸피리니늄염화물수화물) 혹은 '염화세틸피리디늄'이 포함돼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그리고 해당 성분이 포함된 구강청결제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 입속 청결을 효과적으로 지키도록 하자.

개 싫어하는 아내가 보낸 '사진'에 기겁해 집으로 달려온 남성이 '목격'한 장면
입력 2018.12.15 15:39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고대하던 점심시간, 아내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던 남성은 소스라치게 놀라 어딘가로 급히 달려갔다.


머릿속이 온갖 끔찍한 상상들로 가득하던 그때, 마침내 집 문앞에 선 남성은 떨리는 손으로 문고리를 붙잡았다.


"제발... 제발.... 제발 아닐 거야..."


마음 속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며 살며시 문을 연 남성은 아내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던 아내에게서 소름끼치는 문자를 받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익명의 한 남성은 어릴 때부터 늘 강아지를 키우며 사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남성의 꿈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결혼 후 아내에게 강아지를 키우자고 몇번을 권유했지만, 집이 더러워져 싫다는 이유로 늘 퇴짜를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남성에게 흔치 않은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친구네 가족이 본인들 반려견이 낳은 아기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해준 것.



아기 강아지를 품에 안은 순간 남성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함을 느꼈다. 아내 또한 눈치를 주긴 했지만 막상 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특별히 뭐라하지 않는 듯 했다.


다음날 남성은 들뜬 마음을 안고 평소처럼 출근했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 아내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충격적인 사진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


아내가 보내준 사진 속에는 가스레인지 위에 냄비 하나가 올려져 있었는데, 그 안에는 물과 함께 아기 강아지가 담겨져 있었다.


머릿속이 새하얘진 남성은 곧장 집으로 달려왔고,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냄비에 들어있던 아기 강아지가 너무나 깔끔해진 모습으로 자신을 향해 꼬리를 흔들고 있었던 것.


당황한 남성을 보며 아내는 아무렇지 않게 "방금 목욕시켰어"라며 해맑게 웃었다.


순간 남성은 아내에게 당했다(?)는 생각과 함께 온몸에 긴장이 싹 풀리며 헛웃음을 짓고 말았다.


사연에 따르면 남성은 아내가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사진을 오해했으며, 사실을 말했다가 아내에게 된통 혼났다는 후문이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