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 갈등에 대폭락한 아시아증시
美·中 무역 갈등에 대폭락한 아시아증시
2018.06.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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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관세 위협을 가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급락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예고대로 미국산 제품에 500억달러 규모의 25% 보복관세를 매길 경우, 4배가량인 2천억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를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면 중국 역시 강력한 반격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미국은 자국의 무역법에 따라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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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국이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를 매긴다고 하자, 미국이 4배에 달하는 초강수를 둔 것.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1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13포인트(1.52%) 하락한 2340.11로 장을 마치며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6일(2319.82)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인사이트19일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 뉴스1


코스닥도 전일 대비 24.84포인트(2.96%) 떨어진 815.39로 마감하면서 820선까지 내주게 됐다.


중국 증시도 급락했다. 선전종합지수는 5.77% 폭락해 1,594.05로 장을 마감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3.78% 급락하면서 3천선이 무너진 2,907.82로 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 또한 전일 대비 401.85포인트(1.77%) 떨어져 2만 2278.48에 장을 마감하면서 3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어린 딸 옆에서 '19금' 영상 찍었다가 비판 폭주 중인 '유튜버' 엄마
입력 2018.12.18 12:49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어린 딸 옆에서 묘한 표정으로 지으며 앉아있는 여성.


얼핏 보면 평범한 영상 같지만 사실 여기에는 성적인 모습이 포함돼 있었다. 이를 안 누리꾼들은 어린 딸까지 이용한 유튜버에게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어린 딸을 앞에 두고 속옷을 노출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유튜브 계정 'Single Mom'이 지난 7일에 올린 영상에는 한 젊은 여성이 어린 딸과 함께 옷을 세탁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 영상은 해당 유튜버가 게재한 첫 영상임에도 며칠만에 200만 회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 속에는 여성이 카메라를 의식하며 속옷을 노출하는 장면이 삽입됐다. 


이는 엄마의 일상 모습에서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자극적인 성인 콘텐츠였다.


심지어 여성의 실제 자녀들이 엄마 옆에서 함께 등장해 보는 이들을 더욱 충격에 빠트렸다.


이 영상은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비판을 사고 있다.



게임 유튜버 '페이머니워비(PaymoneyWubby)'는 "이런 영상은 제발 찍지 말자"며 해당 영상을 비난했다.


페이머니워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성적인 영상을 촬영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돈 몇푼 벌기 위해 자기 아이들을 이용하는 엄마가 있다는 게 불쾌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수 많은 비판에도 이와 유사한 '엄마 페티시' 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한편 영상이 누리꾼들의 비판 폭격을 받자 'Single Mom'은 18일 해당 영상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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