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삼각형' 부분에 난 뾰루지 짰다가 얼굴 퉁퉁 부어오른 여성
'위험 삼각형' 부분에 난 뾰루지 짰다가 얼굴 퉁퉁 부어오른 여성
2018.06.19 11:59

인사이트Facebook 'Hannah Torres'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코안 쪽에 난 뾰루지를 함부로 짜내는 일은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뾰루지 한 번 잘못 짰다가 얼굴 전체가 퉁퉁 부어오른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필리핀에 사는 한나 토레스(Hannah Torres)는 코안 쪽에 뾰루지가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괜히 건드리면 덧날까 봐 방치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중에 한 명이 토레스의 뾰루지를 터트리게 되면서 그녀의 고통은 시작됐다.


인사이트Facebook 'Hannah Torres'


어쩔 수 없이 뾰루지를 짜게 됐지만, 그날 이후로 토레스의 얼굴은 한쪽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퉁퉁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결국 병원을 찾은 토레스는 의사에게 '세균 감염' 때문에 나타난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토레스에게 '위험 삼각형 부분'에 난 뾰루지는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위험 삼각형이란 얼굴 미간부터 윗입술 양쪽 끝을 따라 그렸을 때 만들어지는 영역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uangzhou Daily


이곳에 난 뾰루지나 피지를 함부로 짤 경우 세균이 뇌로 흘러 들어가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세균이 혈관을 타고 몸속으로 퍼지면 패혈증, 장기 손상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의사는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여드름을 짰을 때 콧속으로 들어간 세균이 감염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 삼각형에 있는 뾰루지는 함부로 건들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송 내내 '농담 따먹기' 하며 보란듯 결별설 일축한 전현무♥한혜진 (영상)
입력 2018.12.15 07:5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농담 따먹기'를 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을 녹화할 때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두 사람의 결별이 진짜라면 현장 분위기가 무거웠겠지만,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무색케 만들었다.


전현무는 이날 오프닝에서 화제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영국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했다.



퀸의 노래 '에~오' 떼창을 유도하는 전현무의 주책맞은 모습.


여자친구인 한혜진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모두가 박장대소했다.


옆에 있던 성훈은 "2018년에 봤던 예능을 다 까먹을 정도였다"며 오랜만에 '빵' 터트린 전현무의 개그를 칭찬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여기에 '디스'까지 덧붙이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전현무의 퀸 노래 때문에 우리 헬스장에선 퀸 노래 금지다"라며 짓궂게 전현무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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