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지방선거 참패에 유승민 이어 지도부 전원 총사퇴
바른미래당, 지방선거 참패에 유승민 이어 지도부 전원 총사퇴
2018.06.16 15:49

인사이트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 뉴스1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6·13 지방선거의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지도부 전체가 총사퇴를 결정했다.


15일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지도부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반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공동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저희 당을 지지하고 역할을 기대하신 많은 국민께 정말 죄송하다"면서 "최고위원 전원(6명)이 대표와 함께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책임 정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책임은 단호해야 하고 조건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 뉴스1


앞서 지난 13일 개최된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은 광역·기초단체장을 1곳에서도 배출하지 못하는 참패를 당했다.


이에 유승민 공동대표가 다음날인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지도부 공백에 따라 바른미래당은 당분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김동철 원내대표가 맡게 되며,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는 두 달 내에 열릴 전망이다.


인사이트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 뉴스1

청초하다고 난리 난 '남자친구' 박보검 여사친의 정체
입력 2018.12.14 18:3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을 향한 애절한 짝사랑을 하는 '서브녀' 전소니가 화제다.


최근 tvN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김진혁 분)의 오랜 친구로 등장하고 있는 전소니(조혜인 분)가 그 주인공.


극 중 전소니는 박보검과 중학생 때부터 친구 사이이지만 남몰래 그를 짝사랑하고 있는 인물이다.


전소니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박보검은 아르바이트 시간까지 바꿔가며 졸업식에 찾아가 그녀의 아픈 엄마와 병간호하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줬다.



그녀는 깜짝 등장해 함께 사진을 찍자며 자신의 어깨를 끌어안는 박보검에게 반해버렸고, 이후 약 10년간 지독한 짝사랑을 하게 됐다.


박보검이 회사 대표인 송혜교(차수현 분)과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에도 그녀는 오로지 박보검 걱정뿐이었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마음 아프게 만드는 애틋한 서사에는 전소니의 청초한 비주얼도 한몫했다.


박보검과 함께 교복을 입고 함께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장면에서 전소니는 청춘만화 속 여자 주인공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 더불어 짝사랑을 하게 된 아련한 눈빛까지 완벽했다.


그녀를 본 시청자들은 "세상 깨끗하게 사람을 홀려버린다", "박보검보다 순수한 느낌", "하얀 눈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서브병 유발자'로 떠오른 전소니가 박보검과 어떤 관계를 그려나갈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tvN '남자친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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