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못 뛰는데 'EPL 한국 최악의 선수'로 꼽힌 '아스날 9번' 출신 박주영
월드컵 못 뛰는데 'EPL 한국 최악의 선수'로 꼽힌 '아스날 9번' 출신 박주영
2018.06.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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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스날 역대 최악의 선수 중 한명으로 널리 알려진 박주영(FC 서울)이 다시 한번 '아스날 역대 최악의 9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포포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역대 최고·최악의 선수를 발표했다.


포포투는 'EPL 최악의 한국 선수'로 아스날에서 뛰었던 박주영을 꼽았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대표팀 엔트리에 뽑히지 못해 월드컵에 나가지도 못하지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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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박주영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저 짧게 "아스날 역대 최악의 9번"이라는 문구만 달았다.


아스날에서 부진했던 그의 기록이 최악의 선수 선정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듯하다.


지난 2011년 아스날에서 뛰기 시작한 박주영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7경기 1골이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팬들의 야유를 한 몸에 받았다.


결국 소속팀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박주영은 이후 임대와 이적으로 여러 팀을 전전하다가 2015년 FC 서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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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 최고의 선수로는 한국 축구의 간판 공격수 '우리흥' 손흥민이 뽑혔다.


매체는 "손흥민은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큰 도움을 줬던 것보다 더 큰 도움을 토트넘에 주고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레스터 시티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엄 리그(EPL)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오카자키 신지가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토트넘에서 4경기 출전에 그친 도다 가즈유키는 최악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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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에서 '마른 몸매'된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 6가지
입력 2018.12.14 15:5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이렇게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


아무리 노력해도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쥐기란 쉽지 않다.


매주, 혹은 매일 새롭게 다이어트의 각오를 다지지만 결국에는 씁쓸한 패배를 맛보기 일쑤다.


하지만 여기,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숨은 노력과 자신만의 비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일으키는 스타들이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함께 알아보자.


1. '트와이스' 지효 - 반식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를 해온 지효는 최근 활동곡 'YES or YES'에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데뷔 후 총 15kg을 감량한 지효는 반식과 동시에 차근차근 운동량을 늘리는 등 식습관과 운동량을 조절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무작정 굶는 방법은 요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평상시 식사량을 절반으로만 줄여도 충분히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


2. '방탄소년단' 지민 - 10일에 한 끼 섭취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민은 "'외모가 괜찮은 멤버들 순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에 살을 빼기 시작했다"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이어 10일에 한 끼를 먹으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민은 한 번 해보고 다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깨달았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민은 데뷔 초 빵빵했던 볼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날렵한 턱 선과 조막만 한 얼굴로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 박신혜 - 팥물 다이어트



아역 배우 출신 박신혜는 다이어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어느 순간부터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겨왔다.


신장이 좋지 않았던 박신혜는 '팥물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 잘 붓는 편이었던 그는 붓기를 관리하기 위해 팥물과 호박물을 즐겨 마시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현재의 탄탄한 몸매를 갖게 됐다.


4. '샤이니' 키 - 탄수화물 섭취 금지



키는 연습생 시절 처음으로 듣게 된 '뚱뚱하다'라는 소리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데뷔 후 줄곧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온 키는 탄수화물 섭취 양을 점차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제된 탄수화물만 피하면 살찔 일이 없다며 활동기에는 흰쌀밥, 밀가루, 설탕 섭취를 자제한다고 다이어트 꿀팁을 전수했다.


5. 강소라 - 발레



과거 70kg에 육박한 적이 있다고 밝힌 강소라는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의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었다.


강소라는 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인 발레로 체형교정과 동시에 체중 감량을 이뤄냈다.


또한 저녁 6시 이후 금식, 야식 절대 금지 등 철저한 규칙을 지키며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한다.


6. 'AOA' 설현 - 1일 1식



CG가 필요 없는 몸매의 소유자 설현 역시 혹독한 다이어트를 이겨내 지금의 몸매를 얻게 됐다.


설현은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 위주의 1일 1식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1식으로 닭 가슴살, 고구마, 삶은 달걀과 같은 고단백 식단이나 샐러드를 섭취하고, 배가 너무 고플 때는 간식으로 토마토를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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