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재학 중 지방선거 출마해 당선된 '91년생' 시의원 정한도
고려대 재학 중 지방선거 출마해 당선된 '91년생' 시의원 정한도
2018.06.14 16:20

인사이트정한도 용인시의원 후보 선거 포스터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용인시의회에 최연소 의원이 탄생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13일 이뤄진 전국지방 선거에서 용인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한도 후보가 용인시 역대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정한도 당선인은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인사이트instagram 'hando_jeong'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예정인 정 당선인은 지난 2년 동안 용인의 표창원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비서로 일해 왔다.


정 당선인은 2년 동안 비서로 일해 오며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놓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용인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에 정 당선인은 용인시를 위해 일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용인시의원 선거 출마를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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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출마를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어 그 힘으로 용인시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젊은 청년다운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용인 시민들이 이런 그의 젊음과 열정에 감동해 그를 시의원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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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당선인의 공약은 용인시 '최연소' 시의원 후보라는 말에 걸맞게 청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용인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과 '용인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등 청년을 위한 정 당선인의 공약이 용인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정 당선인이 공약 실천을 통해 용인시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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