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 안정환이 무릎 연골 포기하고 사용한 궁극의 드리블 기술
'리즈 시절' 안정환이 무릎 연골 포기하고 사용한 궁극의 드리블 기술
2018.06.14 16:06

인사이트MBC '안정환과 축구 먹는 남자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안정환이) 좋은 기술을 전해준다면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전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꼽히는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가 한 말이다.


그는 지난 2007년 6월 방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갑자기(?) 안정환을 극찬했다.


인사이트MBC '안정환과 축구 먹는 남자들'


이처럼 앙리가 인정한 사나이, 안정환에게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비장의 기술이 있었다.


팬들에 의해 '안느턴'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기술은 간단한 터치만으로 상대 수비수를 제칠 수 있는 개인기다.


스페인의 레전드 페르난도 이에로를 비롯한 많은 수비수들이 이 기술에 속절없이 무너지곤 했다.


MBC '안정환과 축구 먹는 남자들'


언뜻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안느턴의 경우 급격한 방향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체가 받는 부담이 크다.


실제 안정환 역시 축구 먹는 남자들에 출연해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기술"이라며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기술을 즐겨 썼던 안정환의 양쪽 무릎에는 현재 연골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뛰어난 테크닉과 넘치는 투지로 한국 축구 역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안정환.


무릎 연골과 맞바꾼 그의 '안느턴'은 세계적인 선수들에게도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밖에서 '소맥 10잔' 먹고 들어와서 멤버 형들에 '뽀뽀 주정' 퍼붓는 피오
입력 2018.12.15 11:23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예능, 드라마, 음악 각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나날이 피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잔망스러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블락비 멤버 재효, 박경, 태일은 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형들의 방송을 본 막내 피오는 바로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얼굴이 빨개진 채 춤을 추면서 등장한 그는 술 냄새를 폴폴 풍기며 방송에 참여했다.


피오는 "얼마나 마셨냐"는 멤버의 질문에 "내가 한 소맥으로 해가지고 열잔.."이라고 말했다.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던 태일은 방송에서 "전염병일 수도 있어"라며 피오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겁을 줬고, 피오는 "상관없어"라며 그의 볼을 잡고 박력 있게 뽀뽀를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태일은 "내가 봤을 땐 얘 옮았을 수도 있어"라고 했지만 피오는 굴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박경에게도 뽀뽀를 하며 태일의 병균을 전파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때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피오는 멤버들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유권은 피오의 뽀뽀가 익숙한 듯 크게 놀라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 가득한 피오와 블락비 멤버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피오의 주사를 응원합니다", "언제 봐도 계속 웃기다", "동영상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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