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 기념하며 '20만cc' 헌혈한 태국 아미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 기념하며 '20만cc' 헌혈한 태국 아미
2018.06.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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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태국 아미들이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헌혈행사를 펼쳤다.


지난 13일 태국 팬클럽인 아미는 '#5앤드스라이빙(AndThriving)'이라는 해시태그를 걸고 헌혈 20만cc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한 태국 팬클럽의 헌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에게 배운 타인의 사랑을 표하고 싶었다면서 이 같은 자선활동을 선보였다.


처음 헌혈 10cc로 목표했던 프로젝트는 기대 이상의 반응을 자아냈고 한 달 만에 1,500명 이상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결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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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미는 "돈으로 얻을 수 없는 순수한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라며 20만 4,100cc 달성 소식을 전했다.


또 헌혈 행사가 끝난 후 방콕 중심지인 시암 스퀘어 원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헌혈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은 1분짜리 광고 영상도 등장했다.


이들은 "우리는 의미 있는 음악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방탄소년단과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태국 아미는 이번 헌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수입금을 모두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가 함께 펼치는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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