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 디비졌다"…김경수, 사상 첫 민주당 경남도지사 당선
"경남이 디비졌다"…김경수, 사상 첫 민주당 경남도지사 당선
2018.06.14 07:00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6시 기준 93.15%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87만 2,451표(52.53%)를 얻었다.


반면 접전을 벌인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는 71만 8,686표(43.27%)를 얻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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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근 바른미래당 후보는 6만 9,645표(4.19%)의 지지를 얻어 큰 격차를 보였다.


김경수 후보는 이로써 2위인 김태호 후보와 15만 표가 넘는 차이를 보이면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12년 김해 을 총선에서 김태호 후보에게 패배한 뒤 6년 만에 펼쳐진 '리턴매치'에서는 김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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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가 이젠 바꿔야 한다는 도민의 변화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경남의 변화를 성원하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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