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클라이밍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암벽 황제' 천종원 선수
아시아 최초로 클라이밍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암벽 황제' 천종원 선수
2018.06.13 19:59

인사이트마운틴TV '마운틴 중계석'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피겨여왕' 김연아, '아이언맨' 윤성빈과 같이 한 스포츠 분야에서 세계 1인자 자리에 올라 우리나라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선수가 있다.


그 위대한 선수는 바로 키 176cm, 몸무게 53kg의 가벼운 몸으로 클라이밍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천종원 선수다.


지난 2015년 천종원 선수는 만19세의 나이로 아시아 남자 최초 IFSC 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부문에서 시즌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년 뒤인 2017년 다시 한번 같은 부문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인사이트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13살에 처음 클라이밍을 접한 그는 3년 뒤인 중학교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 준비를 시작했다.


첫 시작에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꾸준한 노력과 끈기로 독일 아디다스 락스타 볼더링 대회 2위, IFSC 중국·캐나다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스포츠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 최정상 선수로 성장한 것이다.


현재 클라이밍에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그이지만 아직도 하루 4시간의 등반과 2시간의 웨이트를 하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마운틴TV '마운틴 중계석'


한편 천종원은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2018년도 스포츠클라이밍국가대표 선발전과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정식종목이다.

쌍꺼풀 유무 상관없이 뷔가 '얼굴 천재'라는 걸 증명해준 장면
입력 2018.12.14 19:17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타 팬도 인정하게 만드는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의 미모. 그의 '잘생김'은 쌍꺼풀의 유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쌍꺼풀이 생겼을 때'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 속에는 지난 8일 (현지 시간) '러브 유어셀프' 대만 콘서트 진행 중에 찍힌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안경을 쓰고 무대 위로 등장한 뷔는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조명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지는 순간 그의 눈 위쪽에 안경의 그림자가 생겼고, 마치 쌍꺼풀이 생긴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대개 무쌍꺼풀인 사람이 갑자기 쌍꺼풀이 생기면 느끼하거나 강한 인상을 연출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무쌍꺼풀인 뷔는 갑작스럽게 생긴 쌍꺼풀에도 전혀 미모에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잘생김이 배가 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또한 누리꾼들은 조막만 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또렷해, 그가 무쌍꺼풀인 거조차 몰랐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뷔의 미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해당 영상은 '짤'로 만들어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확산됐다.


레전드 영상이라고 일컫는 이 영상을 직접 본 누리꾼들은 "잘생긴 외모는 쌍꺼풀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구나"라며 뷔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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