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드디어 내일(14일) 개막한다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드디어 내일(14일) 개막한다
2018.06.13 14:54

인사이트facebook 'Fifa Worldcup 2018' 페이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전 세계인이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4일 밤 11시 30분(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이뤄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 세계 32개국이 오는 7월 15일까지 한 달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내일 밤 러시아 월드컵의 개막식이 치러진다.



인사이트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는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 /gettyimages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개막식에는 약 500여 명의 무용수와 체조선수들이 참가해 30분 동안 이뤄진 예정이다. 


개막식에 참가하는 유명 인사로는 현재 90년대 영국의 팝 아이콘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만 공개돼 전 세계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개막식이 끝난 후 A조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 경기가 곧바로 이어진다.


인사이트러시아 대표팀 / 2018 FIFA WORLD CUP RUSSIA 공식 홈페이지


러시아의 승리가 조심스레 점쳐지는 상황이지만 러시아가 최근 가진 평가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음날(15일) 펼쳐지는 A조 우루과이와 이집트의 경기도 '수아레즈'와 '살라'의 대결이 성사될지 궁금증을 모으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살라는 지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전 세계 팬들은 '신계'(메시, 호날두) 바로 아래 단계에 있는 두 선수의 대결을 바라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F조에 속해 있으며 오는 18일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인사이트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 / gettyimageskorea

화사가 새빨간 하의 실종 패션 선보인 진짜 이유
입력 2018.12.14 10:58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실력파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2018 MAMA' 무대에서 '레전드'를 찍었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 마마무는 개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 화사는 새빨간 하의 실종 슈트에 허벅지까지 오는 붉은색 롱부츠로 멋을 내 단연 화제가 됐다.


파격적인 의상과 댄스를 선보이며 로꼬와 함께 부른 '주지마'를 라이브로 소화한 화사.



에나멜 질감의 점프슈트에 대해 일부는 "선정적이었다"라고 반감을 드러냈고, 다른 이들은 "할리우드 스타 같다"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마마무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의상이 이토록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들은 평소처럼 무대에서 부르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의상을 골랐을 뿐이라고.


무대 콘셉트와 꼭 맞는 의상 선택을 한 것이란 얘기였다.


현장에서 무대를 관람한 관객들은 "확실히 의상 덕분에 훨씬 인상적인 무대가 됐다"라며 이들의 의도에 동의했다.


'MAMA' 무대 중 가장 화제를 모았던 화사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한 번 더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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