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직원에게 잠시 강아지 부탁하고 외출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
"가게 직원에게 잠시 강아지 부탁하고 외출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
2018.06.13 15:27

인사이트Instagram 'jjanghy0_'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강아지의 외로움을 고민했던 주인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이 찾아왔다.


지난 12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강아지 한 마리와 남성 한 명이 등장하는 짧은 CCTV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강아지 앞에서 검은 앞치마를 입은 한 남성이 경쾌하게 율동하고 있었다.


남성은 강아지를 주시한 채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손을 양옆으로 흔들어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jjanghy0_'


이후 양손을 부리처럼 입 앞에서 모으고 옆으로 움직이며 오리 같은 포즈를 연출해 보이기도 한다.


열띤 율동에도 강아지가 좀체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남성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전한다. 그리고 다시 율동을 시작한다.


남성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강아지는 냉담했다. 오히려 점점 뒤로 가며 피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에게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영상은 논현동에서 '박장포차'라는 실내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직접 올린 CCTV 영상이다.


인사이트Instagram 'jjanghy0_'


사장님에 따르면 잠시 외출하며 가게 대표 셰프인 화면 속 남성에게 강아지가 우울해하지 않도록 부탁했다.


이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CCTV를 확인하고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밝혔다.


사장님은 영상 속 주인공인 남성이 "창피하다", "도망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인사이트 취재진에게 전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위해 열띤 댄스를 보여준 그의 다정한 면모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저스틴비버-Love Yourself' 부르며 팬 고막 녹아내리게 한 '6년 연습생' 방예담
입력 2018.12.15 08:5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K팝 스타2'에서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며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던 방예담.


꼬마에서 소년이 된 그가 또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커버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YG 보석함'에서는 데뷔조와 탈락한 연습생들의 1:1 자리 바꾸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선곡했다. 연습생 왕군호는 실력자와 겨루고 싶다며 방예담을 택했다.



무대에 오른 방예담은 첫 소절부터 남다른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그의 음색은 저스틴 비버의 노래와 완벽히 어울렸다. 


'역시 방예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도입부의 탄생이었다.


왕군호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파트를 이어받아 함께 하모니를 만들었다.



그의 노래에 연습생들마저 "AR 잘못 튼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트레저 메이커인 YG 직원 100인도 음악을 즐겼다.


이날 방예담은 대결에서 승리했고, 데뷔조 트레저7 자리를 지켰다.


무대를 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과대 칭찬하자면 저렇게 노래하면 어떤 가수가 와도 못 꺾는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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