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지단 후임으로 로페테기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레알 마드리드, 지단 후임으로 로페테기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2018.06.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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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훌렌 로페테기(Julen Lopetegui Argote)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임명됐다.


레알은 1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페테기 감독을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한다.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이후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뒤 지단 감독이 갑작스럽게 사퇴하면서 급히 후임자 물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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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 등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레알의 최종 선택은 로페테기 감독이었다.


현역 시절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라요 바예카노 등 스페인 클럽에서 골키퍼로 활약한 로페테기 감독은 2003년 스페인 U-17 대표팀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에 접어들었다.


그는 스페인 U-19, U-20, U-21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2014부터 2016년까지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FC 포르투를 이끌다가 2016년 7월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후임으로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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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감독은 지난 2년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레알은 이 부분을 높이 평가해 그를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이 끝난 직후부터 레알의 지휘봉을 잡는 로페테기 감독의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쌍꺼풀 유무 상관없이 뷔가 '얼굴 천재'라는 걸 증명해준 장면
입력 2018.12.14 19:17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타 팬도 인정하게 만드는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의 미모. 그의 '잘생김'은 쌍꺼풀의 유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쌍꺼풀이 생겼을 때'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 속에는 지난 8일 (현지 시간) '러브 유어셀프' 대만 콘서트 진행 중에 찍힌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안경을 쓰고 무대 위로 등장한 뷔는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조명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지는 순간 그의 눈 위쪽에 안경의 그림자가 생겼고, 마치 쌍꺼풀이 생긴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대개 무쌍꺼풀인 사람이 갑자기 쌍꺼풀이 생기면 느끼하거나 강한 인상을 연출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무쌍꺼풀인 뷔는 갑작스럽게 생긴 쌍꺼풀에도 전혀 미모에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잘생김이 배가 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또한 누리꾼들은 조막만 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또렷해, 그가 무쌍꺼풀인 거조차 몰랐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뷔의 미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해당 영상은 '짤'로 만들어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확산됐다.


레전드 영상이라고 일컫는 이 영상을 직접 본 누리꾼들은 "잘생긴 외모는 쌍꺼풀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구나"라며 뷔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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